#마케팅 #사업전략 #트렌드
순한 게 좋다면서 왜 늘 같은 클렌저만 사나요: '뺄셈의 시장'에서 후발 주자가 노려야 할 것

새로운 클렌징 제품들은 계속 쏟아져 나오지만 소비자의 선택은 좀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마켓타입이 2039 여성 소비자의 구매 맥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클렌징 카테고리에서 소비자가 가장 기대하는 감성 이미지는 '깨끗한'이 압도적 1위, 그 뒤를 '신뢰할 수 있는'과 '편안한'이 따릅니다. 

이는 트렌디함이나 새로움이 아니라, 익숙한 안전함이 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클렌저를 바꾸는 건 작지 않은 모험입니다. 

“바꿨다가 잔여물이 남아서 트러블 생기면? 성분이 안 맞아서 피부가 예민해지면? ”

바꿀 이유보다 바꿨다가 실패할 리스크가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검증된 제품을 반복 구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이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는 한, 후발 주자가 아무리 좋은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도 소비자의 손이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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