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마인드셋
대표로 일하면서 가장 비싼 비용은 ‘결정을 미루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로 일하다 보면 일이 많아서 힘든 게 아니라,
‘해야 할 결정’을 머릿속에 이고 지는 게 더 힘들 때가 많습니다.

저도 최근에
“왜 이렇게 하루 종일 일했는데, 퇴근할 때 개운하지 않을까?”를 곱씹다가
결국 이유를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것.

그래서 엑셀을 켜고,
‘내가 결정을 못 내리고 고민만 하는 시간’을
제 시간당 가치로 환산해서 계산해봤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직원 한 명 월급이 그냥 고민하느라 증발하고 있더군요.

이 숫자를 눈으로 보고 나니
이건 의지나 집중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매달 손해를 확정 짓고 있는 상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정리하면서,
같은 고민을 하는 초기 창업가·대표님들도 써볼 수 있게
노션으로 아주 간단한 의사결정 지연 비용 진단기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시급과, 하루에 결정 못 하고 머뭇거리는 시간만 입력하면
‘손실액’이 바로 빨간 숫자로 나옵니다.

참고로 판매용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점검하려다 만든 무료 진단기입니다.

저처럼
“열심히는 하는데, 계속 뭔가 밀린다”는 느낌이 있다면
그냥 느낌으로 두지 마시고
한 번쯤 숫자로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이 확 듭니다.

👉 CEO 의사결정 지연 비용 진단기 – 노션 템플릿 (무료)
필요하신 분 댓글 달아주시면 대댓글로 링크 드릴게요.

링크 복사

댓글 1
링크 공유 가능하실까요?
추천 아티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