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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언어 + ⍺
해외 진출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은 역시 '언어'입니다. 현지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능력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필수 조건이자 강력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초기 멤버(Founding Member)에게는 유창함을 넘어선 또 하나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한국의 프로덕트가 가진 '맥락'을 일본 시장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한-일 번역을 넘어, 비즈니스의 가치를 번역해 줄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단순 번역: "플랩풋볼은 소셜 풋살 매칭 서비스입니다."라고 정확히 옮기는 것.
- 맥락 번역: "일본의 개인 풋살(코사루) 시장은 주최자 리스크가 큽니다. 플랩은 시스템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구장 가동률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입니다."라고 상대의 니즈에 맞춰 설득하는 것.
우리는 한국의 비즈니스 논리를 일본에 그대로 이식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본의 관습에만 무조건 맞출 수도 없습니다. 한국 스타트업 특유의 '실행 속도'와 일본 비즈니스가 중시하는 '신뢰와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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