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와 함께
반향을 일으키는 사람들
게임 체인저, 모키보
게임체인저는?
와디즈와 함께하며 반향을 일으키는 사람을 말합니다.
게임 체인저에서는 메이커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인터뷰 포인트!
와디즈 메이커, 모키보 조은형 대표는 대기업을 11년간 다니고 퇴사해 창업한 케이스입니다.
용기 있게 회사를 뛰쳐나온 그는 글로벌 포함 23억 원의 펀딩액을 달성했는데요. 그에게 창업한 이유를 묻자
"입사할 때부터 10년 후 창업을 하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2년을 근무하고 특허 부서에서 9년을 일한 그는 모키보 특허 아이디어가 거절되자
'내가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한 뒤 아이를 재우고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직접 특허를 쓰고 출원했다고 해요.
그렇게 탄생한 모키보!
모키보는 '모두의 키보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며, 키보드와 마우스가 합쳐진 퓨전 키보드입니다.
해외까지 합쳐서 전체 23억 원 정도 펀딩을 달성했고 그중 와디즈는 7억 원 정도를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으로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지만, 창업 초기엔 어려움이 많았대요.
아이디어와 특허가 있기 때문에 외주를 통해 개발하면 쉬울거라 생각했던 조은형 대표!
생각과 달리 쉽지 않았고 인하우스로 멤버를 채용해 봤지만, 개발자들의 퇴사도 막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발과 운영을 한 그는 창업가들,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고 해요.
스타트업이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을 하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어려운 길이지만 도전할 수 있는 폭도 크기 때문에 스타트업이 대기업보다 성공할 확률도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해요.
앞으로도 꿈꾸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기기를 개발할 거라는 모키보 조은형 대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