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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준 선물, 그러나 크리에이터는 흔들리지 않았다
프롤로그
AI의 풍요 앞에, 그들에게 흔들림은 없었다.
되돌려 줘야 할 주도권에 대한 나의 고민
이번 CES 2026에 가기 전, 나에게는 큰 고민이 있었다. 예술적 감각으로 창의적 창작 작품활동을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쳇 GPT와 여러 생성형 AI툴을 소개하고 자신들의 창작활동에 활용할 목적으로 제공한 교육에 대한 회의감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죄송한 마음이고, 그분들에게 괜히 알려준 건 아닐까 하는 후회가 계속 남는다.
나는 6년째 우리나라 전통공예 분야의 전수조교와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확장'과 레지던시 작가양성 과정을 설계하고 강사와 멘토로 진행해오고 있다. 그리고 2년 전부터는 전체 교육과정 안에 ‘생성형 AI 활용’이라는 주제를 추가했다. 그 시점에서 이 선택의 이유는 명확했다. 새로운 도구를 외면하지 말자는 것이었고, 시대의 변화를 작업 안으로 주체적으로 끌어들이자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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