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사업전략 #마인드셋
초기 스타트업이 문서화해야 할 것은 사업계획서가 아닙니다

예비창업자 또는 사내벤처 선발팀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다수 집체 워크샵을 수행하면서 발견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그램 말미에는 피치덱과 같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유하면서 마무리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장기간 매순간 적절한 내용의 강의, 워크샵과 실제 고객 검증 활동을 수행하고나서 그 과정을 최종 정리해서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그 내용을 발표해서 다음 단계 진행 여부를 바로 심사하면 잘 작성된 사업계획서 필요하겠지만, 3~6개월 장기 과정의 첫 번째 집체 교육에서 사업계획서까지 만드는 것은 낭비에 가깝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의 90% 이상이 실패한다는 냉혹한 현실에서 시작단계에서 만들어진 사업계획서는 1~2달 뒤에 핵심 가정이 변화하게 되면 쓸모가 없어질 것이기에 더 유연한 접근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찾았습니다.

바로 Sachin Rekhi가 제안한 Product-Market Fit Narrative입니다. Sachin Rekhi는 Notojoy 창업자이자 현재 Reforge에서 PMF 관련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