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기타
디자인은 SNS와 연계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브랜드의 전략 2.
디자인은 SNS와 연계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최근 뷰티 브랜드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패키지입니다. 수많은 브랜드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은 그 자체로 브랜딩의 과정이자 차별화 포인트가 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SNS 친화형 패키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SNS 콘텐츠로 확산성이 높은 패키지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요.
페리페라의 '톡 블러쉬 키캡'은 키보드 키캡에서 착안한 디자인입니다. SNS 숏폼 콘텐츠 제작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실제 제품 출시를 예고하는 콘텐츠도 키보드 키캡을 두드리는 방식으로 제작했죠.
AI 키보드 영상의 유행에 맞춰 제품 디자인을 반영하고, 이를 콘텐츠로 만들어 확산하는 겁니다. 콘텐츠가 제품에 영향을 주고, 제품을 콘텐츠로 만들어 확산하는 공식이 완성되는 거죠. '매끈매끈하다' '골반이 멈추지 않아' 밈을 활용한 영상을 보면 해당 패키지 자체가 얼마나 숏폼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및 고객 UGC 영상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키캡 형태의 디자인을 딸깍 누르는 모습, '이게 블러셔라고?'라는 멘트는 후킹력 있는 오프닝을 완성합니다.
최근 중국 뷰티 브랜드 플라워 노즈는 독특하면서 소유하고 싶은 디자인 위주로 콘텐츠를 제작해 Z세대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선우의성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