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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마나 관계에 투자하고 있나요?
1. 최근 Hype된 영상 중 하나의 유형은, 연예인이 직접 만나거나 고민을 들어주는 방식이다.
2. 대표적으로 몬스타엑스 주헌의 '착한심부름센터 심청이'와 <미스터트롯2> 2위 가수 박지현의 '고민 상담' 콘텐츠다.
3. 착한심부름센터의 경우, 동네 친구, 육아, 빵투어뿐만 아니라 한강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거창한 주제가 아닌 일상에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주제들 중심이다. 고민 상담 역시 연애, 인간관계, 직장 스트레스, 경력, 육아와 같은 평범하게 겪는 고민들이다.
4. 이뿐만이 아니라, 칠성사이다 브랜드 채널에선 김연우가 한강에서 군고구마 장사를 하면서, 지나가는 이들에게 "가수 지망생"이라며 노래를 들려준다.
5.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있기에 알아보지 못하고, 라이브로 들었을 때 화들짝 놀라며 그 만남 자체를 즐긴다.
6. 이러한 콘텐츠들, (팬이 아닌) 관계가 얕은 일반 시청자를 만나는 것은 투자 대비 효용이 매우 떨어지는 콘텐츠라 생각할 수 있다.
7. 하지만 지금 이 시대는, 전통적인 TV나 라디오처럼 한쪽 방향에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도달만 하면 되는 방식이 아니다. Mass가 중요한 게 아닌, 한 명 한 명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느냐, 즉 Micro와의 관계가 더 중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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