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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화책 한 권 팔 때마다 2만원 손해보면서 1년만에 39억을 번 창업가
이 글은 [조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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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 팔 때마다 2만 원씩 손해 봤습니다. 그렇게 1년 만에 39억을 벌었어요."
8만 원짜리 동화책을 팔면서 광고비로 10만 원을 썼습니다.
미친 짓 같지만, 이게 경쟁사를 이기는 방법이었어요. 경쟁사들은 본전 이상 광고비를 못 쓰니까 8만 원이 한계예요. Dream Stories 창업자 리카르도는 10만 원을 써 페이스북 광고 경매에서 계속 이겼고, 더 많은 고객을 데려왔습니다.

리카르도는 스포티파이 초기 멤버였고 2천만 달러 (약 260억 원) 투자를 받은 스낵 회사를 창업했어요. 지금은 AI 동화책 서비스로 출시 1년 만에 10만 건 판매, 300만 달러(약 39억 원) 매출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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