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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 땐 잘됐는데 커지니까 망하는 스타트업들의 공통점
이 글은 [조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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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돈을 벌거나, 투자를 받고 시작하죠. 작을 때는 지표도 좋고, 매출도 나왔는데 점점 성장하면서 망해가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점점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계속 힘겨운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구세주 같은 분을 만났어요. 15년차 CMO이자 그로스 마케팅 전문가 김용훈님입니다. 용훈님은 '김용훈 그로스 연구소'라는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소리튠, 생활백서, 번개장터 같은 기업들의 성장을 이끌어왔어요. 월급쟁이부자들과 펫프렌즈에서 CMO로 재직했고, 굿닥에서 마케팅 리드를 활동하신 분입니다.

그가 저와 만나자마자 한 말이 있어요.
"정말 많은 회사들이 뻘짓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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