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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0원이어도 수백-수천만원에 엑싯을 하는 창업가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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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서비스, 누가 사겠어?"
많은 창업자들이 사업을 접을 때 하는 생각이죠. 투자도 안 되고, 성장도 더디고, 멘탈까지 갈리면 모든 게 부정적으로 보이죠.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작은 규모라도 매출이 나오고 사용자가 있다면 그 자체로 가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소규모 IT 서비스를 사고파는 시장이 국내에는 거의 없다는 것이었어요. 미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된 '마이크로 M&A' 시장이 왜 한국에는 없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한 팀이 있습니다. 바로 펠로(fello)예요.
Q. 펠로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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