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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밈, 이제는 실사가 따라한다?
AI를 기반으로 제작된 유행하는 포맷, 밈들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정부, 지자체들은 AI를 활용해 아주 적은 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드렸던 충청남도 계정의 AI 특산물 관련 콘텐츠가 대표적인데요.
유행하는 포맷을 활용해 ‘충남의 얼린 특산물’을 AI로 제작했습니다.
유행하는 포맷을 단순히 따라 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포맷에 맞춰 충청남도 주요 지역의 특산물을 한 번에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AI를 통해 생산성만을 높인 것이 아니라, 유행하는 포맷을 활용하고 여기에 마케팅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죠.
출처: 카카오페이 인스타그램
최근 세바시에도 소개되었던 야나두의 AI 영상도 밈이 되었습니다.
외국인과 한국인 할머니의 엉뚱하면서 재미있는 대화를 통해 유행을 만들어 냈습니다. 농림부 등 수많은 계정에서 이를 패러디한 것은 물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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