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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귀멸의 칼날! 캐릭터 IP를 통한 콜라보
캐릭터 IP에 기반한 협업은 마케팅 효과와 함께 수익화 측면의 효과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극장판 개봉에 맞춰서 일본과 국내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했는데요. '온 세상이 귀멸의 칼날이다'라는 이야기가 생길 정도로 주요 캐릭터들이 온, 오프라인을 도배했습니다. 극장판 개봉의 대세감을 형성하기에 이만한 마케팅이 없겠죠.
캐릭터 IP에 기반한 굿즈는 각 캐릭터들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보통 주요 캐릭터 몇 명 외에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귀멸의 칼날>의 경우, 캐릭터별 디자인, 색 등 명확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극장판 주요 캐릭터들의 특징을 담은 옷, 신발, 카드 등 다양한 굿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캐릭터에 대한 사전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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