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취미로 시작한 박물관 투어로 40억을 번 방법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오늘 제가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는데요. 관람을 하고 난 후 문득 박물관과 관련된 비즈니스가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다 뮤지엄 핵(Museum Hack)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뮤지엄 핵은 박물관의 도슨트 투어와 달리 친구가 설명해주는 것처럼 친근하고, 재미있는 박물관 투어를 제공하는데요. 처음에는 창업자가 취미로 친구들에게 투어를 시켜주는 것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28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 매출을 내는 비즈니스로 성장했습니다.
뮤지엄 핵의 창업자 닉 그레이(Nick Gray)의 인터뷰를 글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재밌게 읽으시길!
Q1. 뮤지엄 핵은 정확히 어떤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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