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특허가 있는데 어떻게 공존할까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여러분의 특허 파트너, 특허개미입니다.
오늘은 최근 한 스타트업 대표님과 나눈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가 특허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며칠 전, 막 시드 투자를 받으신 한 대표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변리사님,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나 둘 다 중고거래인데 어떻게 둘 다 있죠? 얘넨 특허가 없나요?"
저는 이 질문을 듣고 잠시 멍했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특허는 그렇게 넓은 범위의 독점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질문이야말로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가진 특허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경쟁자의 시장 진입 자체를 막아버리는 강력한 '원천 특허'도 있습니다. 주로 신약 개발 같은 제약 분야에서 볼 수 있죠. (비아그라 특허가 만료된 후에야 수많은 복제약이 등장한 것처럼요.) 하지만 우리가 이야기할 ICT 분야, 특히 스타트업이 뛰어드는 시장에서는 그런 철벽같은 특허를 확보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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