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F1 팀도 트랙 분석부터 합니다. 스타트업은 왜 안 하죠?

안녕하세요. 지난 주 이오플래닛 트렌딩에 올랐던 “토론토대 졸업식에 K-포토부스로 돈 벌어봤습니다”의 강서현입니다. 한국 스타트업들의 북미 진출을 돕고 싶어 ‘에필로그’ 팀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F1 더 무비 보셨나요?

저는 F1 팬은 아니지만 브래드피트가 잘생겨서 얼굴을 재밌게 봤는데요.

오늘은 F1과 스타트업 북미 진출의 연관성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notoriousplg.ai/p/nplg-11223-avg-time-to-find-pmf-and)

 

GitHub이 PMF를 체감하기까지는 9개월, 노션은 3년, 피그마는 5년이 걸렸습니다.

실리콘밸리 VC 창업자 Marc Andreessen도 이렇게 말했죠.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PMF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강서현 메르세데스 벤츠 · 데이터 분석가

스타트업이 북미에서 맞는 길을 찾도록 돕습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강서현 메르세데스 벤츠 · 데이터 분석가

스타트업이 북미에서 맞는 길을 찾도록 돕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