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사업전략 #운영
투자 없이, 꽃배달로 750억 원 매출을 만드는 사업가

기술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사업으로 부트스트래핑이 가능할까요?
오늘은 꽃 배달 사업을 투자없이 750억 원 규모의 회사로 부트스트래핑한 사례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유니콘 신화 같은 Farmgirl Flowers의 창업자 크리스티나 스템벨(Christina Stembel)의 창업스토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단순히 사업을 시작하고 싶었고, 산업을 뒤흔들고 싶었어요'

크리스티나는 대학 학위도 없고, 기술적 배경도 없었으며, 호텔 서비스업, 커피숍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스탠퍼드 대학교 내 케이터링 회사 운영 및 동문 관계 담당 이사까지 역임했습니다. 본인이 가진 게 없다고 생각하여, 더 열심히 일을 했기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꽃 사업을 하는 크리스티나는 놀랍게도 어릴 적부터 꽃을 좋아했거나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크리스티나는 단순히 사업을 시작하고 싶었으며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었습니다.크리스티나는 남의 아이디어를 약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업계를 뒤흔들고 싶었고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그러던 중 크리스티나는 자신이 느꼈던 의문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선택했습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1
WLTV 님의 아티클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하세요!

>>> https://stib.ee/lsSI
추천 아티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