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프리너', '1인 기업' 이런 말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분들이 싫다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정말 좋아합니다.
다만, 2% 아쉽습니다.
솔로프리너 정신, 라이프스타일 좋은데 저는 혼자 일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퍼스널 브랜딩이 밥줄이고, 내 역량이 비즈니스의 거의 전부란 점에서 저는 사실 90% 솔로프리너입니다.
그런데 '혼자'가 아니라서 솔로프리너라고 부를 순 없어요. 저 같은 분들 많습니다.
예를 들어
- SNS 기반 인플루언서 사업가,
- 소규모 팀 운영하는 프리랜서, 강사, 에이전시.
- 나 혼자 대표 변호사, 세무사, 원장인 전문직 분들.
이분들은 일단
- '지식 기반'입니다.
- 퍼스널 브랜딩이 곧 비즈니스 브랜딩입니다.
- 개인 전문성이 곧 회사의 전문성입니다.
"그럼 '스몰 비즈니스'라고 하면 되지?" 싶을 수 있는데, 이런 분들 특징이 고객이 나를 '개인'으로 인식하지 '회사'로 인식하지 않아요.
다 저 만나러 오실 때 '북토크님 보러 왔어요.' 라고 하지 회사 이름은 모르시더라고요.
'솔로프리너'도, '스몰 비즈니스'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해서... '난 뭘까?' 고민했습니다.
고민 끝에, 용어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엑스프리너(Expreneur)'. Expert-preneur의 줄임말입니다.
전문성 기반 지식 상품, 서비스 판매하는 분들. 내가 회사 대표면서 얼굴인 분들. 바로 당신이 엑스프리너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솔로프리너 정신, 라이프스타일 너무 좋은데, 저는 솔로가 아니라서... 저한테 딱 맞는 네이밍을 고민하다 찾았습니다. 이건 솔로여도 되고, 솔로가 아니어도 되니까요.
앞으로 이 플랫폼과 제 뉴스레터에서는, 저 같은 엑스프리너들을 위한 SNS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입니다.
'그거 나다!' 싶은 분들은 저 놓치지 마시고 팔로우하시고, 아래 댓글에서 제 뉴스레터도 구독해보세요.
"이게 무료라고?" 생각하게 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