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솔로프리너' 솔직히 싫어합니다.

'솔로프리너', '1인 기업' 이런 말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분들이 싫다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정말 좋아합니다.

다만, 2% 아쉽습니다.

 

솔로프리너 정신, 라이프스타일 좋은데 저는 혼자 일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퍼스널 브랜딩이 밥줄이고, 내 역량이 비즈니스의 거의 전부란 점에서 저는 사실 90% 솔로프리너입니다.

 

그런데 '혼자'가 아니라서 솔로프리너라고 부를 순 없어요. 저 같은 분들 많습니다.

 

예를 들어

- SNS 기반 인플루언서 사업가,

- 소규모 팀 운영하는 프리랜서, 강사, 에이전시.

- 나 혼자 대표 변호사, 세무사, 원장인 전문직 분들.

 

이분들은 일단 

- '지식 기반'입니다. 

- 퍼스널 브랜딩이 곧 비즈니스 브랜딩입니다.

- 개인 전문성이 곧 회사의 전문성입니다.

 

"그럼 '스몰 비즈니스'라고 하면 되지?" 싶을 수 있는데, 이런 분들 특징이 고객이 나를 '개인'으로 인식하지 '회사'로 인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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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양 (주)어쎈딩플로우 · CEO

37만 유튜버 북토크, 미션 비즈니스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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