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사업전략 #운영
사람과 조직을 이끄는 힘 - 죄책감과 중시감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변리사로서 상담을 위해서 만나기도 하지만, 사람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모임에 많이 참여한다. 한일고 동문회,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동문회, 동문회 집행부인 간사모임, 한일고 IT소모임, 한일고 자동차 연구회, 대한변리사회 대의원회, 변리사 기수회장단 모임, KITIA Cross-Border M&A모임, 벤처캐피탈리스트 실무교육 동기모임 등 뿐만 아니라, 정치인/언론인/개발자/디자이너들의 모임 등 많은 모임에 참여한다.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을 만나서 다양한 경험들을 듣다보면, 정말 배우는게 많다. 그러다보면, 영업이 되기도하고 아니기도 하지만, 영업을 위해서 모임에 나가는것은 아니다. 이제 곧 나도 만 43세가 되기 때문에, 30대에 그러했듯 '나의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많이 만나기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급적이면 '좋은 사람들과 많이 웃다가' 가고 싶은게 나의 소망이다. 그래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고 있다. 물론, 지금의 특허법인 BLT의 변리사들, 지식재산연구원들, 운영본부 식구들은 매일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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