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나는 언제나 존재하며 모두가 갈망하는 대상이다.


그러나 누구도 나를 쥐지 못하며 아무도 나를 만나지 못한다.”


 

어느 영화에서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끼이다.

정답은 ‘내일’ 이었다.

 

‘과거’는 존재하지 않고, ‘미래’라는 것도 없다.

오직 현재, 그것도 찰나의 순간 혹은 ‘시점’만이 있을 뿐이다.

시간(時間)이 시점과 시점의 간격이라고 하니,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에 가본 적이 있던가? ‘미래’에 있어본 적이 있던가?

가만 생각해보면 과거와 미래는 머릿속에 존재할 뿐, 그것을 경험할 수는 없다.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현재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아무리 오래 살아도, 언제까지고 미래를 경험할 수 없겠지.

 

“~만 있으면(되면) 만족할거야”

인생을 조건부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 (나ㅋㅋ)

하지만 장동민씨의 말마따나, 그런 날은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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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공유해주세요!! 👍🏻
감사합미다 지원님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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