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사업전략 #운영
업계최초 “영생”을 해결한 27살 창업자의 사업전략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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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영생’의 실현에 가장 근접한 회사가 있다.

27살의 젊은 창업가 Celine Halioua가 운영하는 Loyal 이라는 바이오 스타트업인데,

이들은 반려견의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반려견 전용으로 약물을 개발하고 있지만,

이들이 인간 대상 약물 시장에 진입한다면 타사들과의 기술 격차가 엄청날 것으로 평가된다.

 

이 젊은 창업가가 취한 사업전략이 놀라운데,

바이오 섹터 뿐 아니라 사업 전반에 적용할 여지가 많다.

 

Loyal 사 창업자 Celine Halioua,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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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원 바야 · CEO

평생 사업하며 살아야겠다. 그러려면 나부터 경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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