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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AI로 30개 서비스 만들고 판매까지 해봤습니다
“그냥 만드는 게 게임 같이 재밌었어요”
개발을 하나도 몰랐던 한 사람이
6개월 만에 30개 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수익을 내겠다는 목표는 없었어요.
그저 재미있어서 하나 만들고, 또 만들다 보니 어느새 30개가 넘었죠.
그런데 그렇게 만들다 보니,
일이 더 수월해지고,
심지어 “사이트를 사고 싶다”는 사람까지 나타났습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시작했을까요?
“개발이 게임 같았다”는 연유정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연유정입니다.
지금은 미술 공방을 운영하면서 커스텀 아트 작업을 하고 있고요,
비즈니스 컨설팅이나 파티룸 운영도 함께하고 있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편인데요,
그러다 우연히 레플릿(Replit)을 알게 됐고,
웹사이트 만드는 취미가 생겨서 6개월 동안 30개쯤 만들어봤어요.
Q. 처음에 레플릿(Replit)은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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