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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할 수 없을 때 직원 이탈이 시작된다
성장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직원 이탈이 시작됩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어떻게 직원 성장을 지원하며 이탈을 막았을까요?
2024년에 진행한 ‘잡플래닛’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 정도가 ‘1년 내 이직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2명은 ‘1년 내 무조건 퇴사하겠다’고 응답했는데요. 직장인 10명 중 9명은 회사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려는 것일까요? 미국 인사관리협회(SHRM)의 2022년 이직 요인 분석 보고서와 한국의 KBS가 2022년에 발표한 청년층 퇴사 인식조사에서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순위
미국 (SHRM, 2022)
한국 (KBS, 2022)
1
불충분한 보상
하는 일에 비해 보상이 부족해서 (38.0%)
2
경력 개발 및 승진 기회 부족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지 못해서 (25.0%)
3
직장 유연성 부족
개인의 성장 가능성이 낮아서 (22.5%)
4
과도한 업무 요구
근무환경이 열악해서 (22.5%)
5
공감 못하고 무심한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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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티클 감사합니다! 썸네일을 따로 설정하시면 외부 채널에 공유할 때 좀 더 눈길을 사로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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