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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시간짜리 업무를 4초로 줄인 클라이원트
이 글은 딘스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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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까요?
“AI가 수백 쪽짜리 입찰 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를 대신 읽고 분석해줍니다. 클릭 한 번에요.”
많은 사람이 웃었을 것입니다. ‘공상과학물에 나올 법한 얘기인데, 좀 직장인스럽게 디테일하네’라고 생각했겠죠.
입찰은 사람이 직접 보고, 고민하고, 써내야 하는 일이었으니까요. 전문가의 경험과 감각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죠.
하지만 지금, 그 말을 현실로 만든 회사가 있습니다.
클라이원트(Cli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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