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운영
[Insight] 구글애즈 API 자동화 보고서 구축하기 1편

마케팅 자동화를 고민하는 기업에게 구글애즈(Google Ads) API는 더 이상 개발자만의 도구가 아닙니다. 

데이터는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전략을 최적화하며, 결과를 극대화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자산입니다. 물론 구글애즈 대시보드에 직접 접속하여 광고 운영 성과를 파악할 수 있지만, 광고계정이 2개 이상이거나 운영하는 캠페인이 많을 경우 일일히 확인하고 성과파악 하기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늘 한정적입니다.

Google Ads API를 활용하여 각 계정의 캠페인 성과(광고비, 핵심지표, 전환성과 등)를 매일 구글애즈 계정에 접속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면, 해당 인사이트를 토대로 빠른 액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애즈 운영 시 '감'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액션은 결국 구글애즈 운영 성과를 결정짓습니다. 

1922년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과 기업 경영자들을 위해 창간한 경영학 매거진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데이터는 기업의 자산이 아니라, 제대로 활용할 때에만 자산이 된다.” 

- Harvard Business Review

빅데이터의 활용 (출처 : Xavor)

 

실무 관점에서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목표에 따른 정제-연결-활용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구글애즈 광고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 매번 계정별 대시보드에 접속하여, 광고 캠페인 성과를 파악합니다. 물론 캠페인의 운영 측면에선 위의 과정을 거쳐야하지만, 데이터 분석을 위해 매번 접속해서 데이터를 내려받고 수작업으로 정리한다면 단순반복 업무량이 늘어나며 업무 생산성이 저하됩니다. 

특히 구글애즈는 계정 구조가 복잡하고 관리 운영이 까다롭습니다. 만약 실무자 입장에서 Google Ads API를 통해 구글애즈 자동화 데이터 대시보드를 구축하여 Google Sheets, Looker Studio, Make 등의 툴과 연계 활용할 수 있다면, 단순반복 데이터 분석 시간을 줄이고 구글애즈 관리 운영 및 더 중요한 의사결정의 업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애즈 광고성과 데이터를 API로 연결하고, 대시보드로 자동화 보고서를 구축하는 이유는 단순히 수고를 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이 구조의 목적은 구글애즈 광고 성과 데이터와 실제 전환 데이터(GA4 전환 이벤트 등)를 연결하여, 실제 유의미한 전환 지표 도출 및 인사이트 발굴하는 것입니다.  

 

출처: GA4 for Ads 온라인 세션 (23.05.09). Google

 

GA4와  구글애즈 전환 차이 발생이유는 룩백윈도우, 전환 리포팅 차이 등이 있는데 추후 컨텐츠를 통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Google Ads에서 제공하는 지표는 매우 다양합니다. 클릭 수(Clicks), 노출 수(Impressions), 전환 수(Conversions), CPA(Cost Per Action), ROAS(Return On Ad Spend) 등 많은 지표가 있지만, 어떤 지표를 중요하게 봐야 할지는 캠페인의 목적성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리드 생성 캠페인에서는 CPL(Cost per Lead)과 전환율이 핵심이지만, 앱 설치 캠페인의 경우 CPI(Cost per Install, 앱 설치당 비용), CPE(Cost per Engagement, 앱 참여당 비용) 지표가 중심이 됩니다.  

물론 ACE(참여 유도 앱 캠페인)을 집행하려면 앱 다운로드 수가 50,000건 이상이 되야하는 제약 조건이 있지만, ACI(설치 유도 앱 캠페인)과 ACE(참여 유도 앱 캠페인)의 파악할 지표는 명확히 구분됩니다. 따라서 지표의 ‘해석 기준’이 목적에 따라 바뀌어야 하고, 그에 따라 데이터 수집과 가공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글에서는 구글애즈(Google Ads) API를 활용해 광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원하는 지표만 정리해 시각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해보려 합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불러오고, 불필요한 반복 작업은 줄이며, 팀 전체가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대시보드 환경을 구축하는 흐름입니다. 

특히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구글애즈(Google Ads) API의 구조와 인증 절차, OAuth 2.0 흐름과 코드 연결 방식까지 실무 관점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단순한 API 기술 설명이 아니라, 실제 광고 운영을 자동화하면서 겪었던 실무 문제점과 해결방법도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Google Ads 계정 구조]

 

구글애즈(Google Ads) API를 활용해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대시보드를 구축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벽이 있습니다. 바로 Google Ads의 계정 구조(Account Structure)입니다. 광고 성과 데이터를 호출하기 위해선 구글애즈 계층구조(계정-캠페인-광고세트-광고,키워드,소재 등)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Google Ads는 하나의 계층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Google Ads는 1개의 광고가 1명의 타겟에게 도달하기까지 아래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Account (계정): 전체 광고 설정과 결제 정보가 연결된 최상위 단위입니다.
  • Campaign (캠페인) : 마케팅 목표(리드, 트래픽, 구매 등), 캠페인 유형(검색, 디스플레이, 디멘드젠, 실적최대화, 동영상 등), 캠페인 목표, 입찰전략 등에 따라 나뉘는 상위 구조입니다.
  • Ad Group (광고 그룹) : 캠페인 하위의 광고(Ads), 키워드(Keywords), 잠재고객 등을 묶는 단위입니다. 예를 들어 ‘여름 세일 캠페인’ 아래 ‘의류 광고 그룹’과 ‘잡화 광고 그룹’ 등을 운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Keywords (키워드) : 타겟 유저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 시 광고가 노출되도록 설정하는 키워드 값입니다.
  • Ads (광고) : 타겟 유저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텍스트, 링크입니다.
  • Landing Page (랜딩페이지) : 광고 클릭 시 연결되는 페이지이며 캠페인의 전환목표와 큰 연관성이 있습니다. 해당 랜딩 페이지에 Google Tag 또는 GA4(구글애널리틱스4) 주요 이벤트를 연동시켜 구글애즈 성과를 향상시킵니다.

 

출처: GoogleAds 계정 구조도. WordStream

 

 

이 구조를 모르면 API 호출이 불가합니다.

 

구글애즈(Google Ads) API는 광고 성과 데이터를 불러올 때 명확한 구조를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요청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아래의 데이터 요청 방식은 Google의 쿼리문인 GAQL 입니다. 

위 코드에서 campaign.id, ad_group.id의 연결구조를 파악해야,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호출하여 필터링 및 지표해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글애즈(Google Ads)는 ‘관리자 계정(MCC)’ 하위에 ‘일반 계정(Customer ID)’이 종속되므로 구글애즈(Google Ads) API를 활용하기 위해선 각 계정 간의 계층 관계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Google Ads API 사용을 위한 준비 단계

 

Google Ads API를 활용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API와 마찬가지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고, Google Cloud Console과 OAuth 클라이언트를 설정해야 합니다.  

출처: 관리자 계정 및 고객 계정의 계층 구조도. Improvado

 

먼저 필요한 계정은 Google Ads 관리자(MCC) 계정과 Google Cloud Console 프로젝트입니다. 

만약 구글애즈 관리자(MCC) 권한이 없다면 기존 관리자 계정으로부터 권한을 부여 받아야 합니다. 관리자 계정은 여러 고객 계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API 호출 시에도 이 계정의 권한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가져옵니다.이후 Google Ads API를 사용하기 위한 ‘개발자 토큰’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Google Ads API Cente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처음에는 테스트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한 ‘Pending’ 상태로 발급되고, 일정 요건 충족 후 ‘Production’ 권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부 테스트나 대시보드 구축용으로는 테스트 상태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합니다. 

여기서 정리를 해보자면, Google Ads API 호출을 위해 다음 정보가 필요합니다:  

  • 클라이언트 ID: OAuth 인증을 위해 생성된 앱의 고유 ID.
  • 클라이언트 비밀번호: 클라이언트 ID와 함께 OAuth 인증에 사용.
  • 개발자 토큰: Google Ads API 사용 권한을 부여받은 애플리케이션의 인증 키.
  • 액세스 토큰: OAuth 인증 후 발급받는 단기적 인증 키(일반적으로 1시간 동안 유효).

 


 

 

Meta Ads API와 Google Ads API의 인증방식 차이

 

메타광고 API도 OAuth를 사용하지만 구조는 비교적 간단한 편입니다. 하나의 액세스 토큰만으로 대부분의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연결 과정에서 작업할 단계가 많지 않습니다. 반면, 구글애즈(Google Ads) API는 인증 절차가 훨씬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고 복잡하여, 처음 시도하기엔 진입 장벽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메타광고 API 연동을 위해 액세스 토큰은 Facebook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메타 플랫폼에서 앱에 데이터를 사용할 권한을 부여하면 생성됩니다. 메타 광고 API는 Google Ads API처럼 복잡한 추가 인증 과정 없이, 발급받은 액세스 토큰만으로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표에서 보듯이 Google Ads API는 인증 구조가 훨씬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초기 인증을 위해 OAuth 2.0 기반의 클라이언트 ID와 시크릿, 개발자 토큰이 필요하며, 액세스 토큰은 1시간마다 자동으로 갱신되도록 구성해야 API 호출이 끊기지 않습니다. 이 구조를 실무에 적용하려면, 단순히 한 번 액세스 토큰을 발급받는 수준이 아니라 리프레시 토큰을 활용한 자동 갱신 로직을 코드로 구현해야 한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반면 Meta 광고 API는 로그인을 통해 발급받은 액세스 토큰만 있으면, 대부분의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고, 유효 기간도 훨씬 길어 별도 갱신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두 API는 겉보기에는 유사해 보이지만, 실제 연결 방식과 내부 인증 흐름은 전혀 다른 복잡도를 갖고 있습니다그래서 Google Ads API의 경우에는 사내에 개발 리소스가 부족하거나, 인증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구축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위 표에서 언급한 Google Ads API의 인증 흐름을 실제로 어떻게 코드로 구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Google Ads API 연동을 위한 토큰 발급

 

그럼 이제 실질적으로 Google Ads API를 연동을 위한 토큰 발급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방금 언급한 클라이언트 ID, 클라이언트 비밀번호, 개발자 토큰은 모두 인증에 필요한 필수 정보입니다. 각 항목이 어디서 발급되고,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개발자 토큰(Developer Token) 발급

개발자 토큰은 Google Ads API에 접근하기 위한 핵심 인증 키입니다.  

  • 발급 위치: Google Ads API Center
  • 필요 조건: Google Ads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며, 하위 고객 계정은 신청 불가합니다.

 

개발자 토큰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Google Ads 관리자 계정 로그인

2. 우측 상단 ‘도구 및 설정’ > ‘설정’ 메뉴 클릭

3. ‘API Center’ 탭 선택

4. ‘신규 토큰 신청’ 버튼 클릭

5. 사용 목적, 개발자 이메일, 시스템 아키텍처 등을 간단히 입력 후 제출 

 

처음 발급 시에는 Pending(대기) 상태로 부여되며, 테스트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API를 운영 환경에서 사용하려면 추가 심사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일정 기간의 API 활용 기록과
구체적인 사용 계획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시보드 구축이나 내부 데이터 자동화 목적이라면, Pending 상태로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합니다. 

 

 

2️⃣ Google Cloud Console에서 OAuth 클라이언트 ID 및 비밀번호 발급

Google Ads API는 OAuth 2.0 인증을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즉, 단순한 API 키 입력만으로는 작동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승인된 권한을 기반으로 데이터에 접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Google Cloud Console에서 OAuth 클라이언트 ID와 비밀번호(Client Secret)를 생성해야 합니다. 

1. Google Cloud Console 접속 

 

2. 프로젝트 생성 (이름은 자유롭게 설정 가능)

3. ‘APIs & Services’ > ‘Library’ 이동 후 Google Ads API 검색 및 활성화 

 

4. ‘Credentials’ > ‘OAuth 2.0 클라이언트 ID 만들기’ 선택 

 

5. 애플리케이션 유형 → 웹 애플리케이션(Web application) 선택 

 

6. 승인된 리디렉션 URI 추가합니다. Google Apps Script를 활용할 경우, 

https://script.google.com/macros/d/{스크립트 ID}/usercallback 입력) 

7. 생성 완료 후 클라이언트 ID / 비밀번호(Client Secret) 저장 

 

 

3️⃣ 액세스 토큰 발급

클라이언트 ID, 클라이언트 비밀번호, 개발자 토큰을 모두 확보했다면, 이제 마지막 단계인 액세스 토큰(Access Token) 발급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단계에서는 Google Ads API의 권한을 부여받고, 실제로 광고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해 필요한 액세스 토큰과 리프레시 토큰을 발급받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OAuth Playground 대신, Google Apps Script 환경에서 OAuth2 라이브러리를 직접 연동하여 인증 절차를 처리했습니다. 이 방식은 초기 구성만 잘해두면 이후 인증을 반복 처리하지 않아도 되고, 자동화에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스프레드시트와 연동된 스크립트 내부에서 직접 Google Ads API를 호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구현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OAuth2 라이브러리 등록
  • Script Editor에서 라이브러리 등록 (Library ID: 1B7FSrk5Zi6L1rSxxTDgDEUsPzlukDsi4KGuTMorsTQHhGBzBkMun4iDF)
  • 클라이언트 ID / 비밀번호, 스코프 등록
  • Google Cloud Console에서 발급받은 정보 입력

     예시 스코프: https://www.googleapis.com/auth/adwords

  • Authorization URL 생성 및 로그인 창 호출 
  • 최초 실행 시, 사용자가 로그인 및 권한 승인
  • Callback을 통해 Access Token / Refresh Token 저장
  • 승인된 사용자의 토큰이 자동 저장되고, 이후 자동 갱신 처리 가능

 

해당 구조는 아래와 같은 코드 흐름으로 구성됩니다: 

 

 

정리하자면

Google Ads API 연동을 위한 전체 인증 구조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 Google Ads 관리자 계정에서 개발자 토큰 발급
  • Google Cloud Console에서 OAuth 클라이언트 ID 및 비밀번호 생성
  • Google Apps Script OAuth2 라이브러리를 통해 인증 흐름 구현
  • 최초 승인 후, Access Token과 Refresh Token이 자동 저장 및 갱신되는 구조 완성

 

이 과정을 통해 Google Ads API의 인증을 안전하게 처리하면서도, 실제 광고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실전 기반이 마련됩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단순히 한 번 로그인하면 끝나는 방식이 아닙니다. 1시간마다 갱신되는 Access Token, 그 Access Token을 자동으로 재발급해주는 Refresh Token, 그리고 이를 감싸고 실행시켜야 하는 인증 흐름 전반이 코드로 구현되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이 전체 과정을 직접 구현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끼실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 단계에서 많은 기업들이 난관을 겪고 위그로스에 구축 문의를 주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이제 인증 절차는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각 계정의 캠페인 성과(광고비, 핵심지표, 전환성과 등)를  구글애즈(Google Ads) API를 통해 실시간으로 호출하는 방법을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캠페인별 퍼포먼스를 정교하게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GAQL 쿼리 작성법도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Python 환경과 Pandas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Pandas는 대규모 데이터를 가공, 조인, 필터링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구글애즈(Google Ads) API에서 수집한 원본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구조화하고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API 데이터 호출의 단계를 뛰어넘어 전처리 → 지표 간 조합 → 인사이트 도출 → Google Sheets 자동 정리까지 데이터 분석 전체 여정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통합 연결하는 과정을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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