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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2억을 써도 안되는 사업은 안된다.
< 기업가치 10조 토스 이승건 대표가 알려주는 사업의 본질 >
사업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종종 이 아이템은 대박이라고 확신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기업 토스(Toss)를 창업한 이승건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사업 성공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
1. 울라불라(Ulabula) 서비스의 시작
이승건 대표가 처음 도전한 사업은 Ulabula(울라불라)라는 SNS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난 기록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었어요.
💡 아이디어는 단순하고 명확했죠.
"오프라인에서 만난 기록을 남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용자가 늘지 않았습니다. 😢
처음에는 디자인 문제라고 생각해 UI/UX를 개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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