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기타
앞으로 홈쇼핑의 미래는 ‘여기’에 달렸다?
*해당글은 디지털인사이트 <2025 팬덤을 만드는 기업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 시리즈에 연재한 기고글에서 발췌했습니다.
TV의 시청률 하락과 이와 연계된 매출 하락의 시대에 홈쇼핑의 전략은 멀티채널을 연계해 물건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은 이전과 다르게 새로운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유튜브, SNS, 홍보, 마케팅, 영업 담당자가 협의체를 구성해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봇 청소기를 새롭게 런칭한다면, TV, 모바일, SNS, 앱, 카카오톡 등 회사의 전 채널을 총 동원하고 연계하는데 집중합니다. 발편한 운동화 ‘르무통’의 마케팅을 위해서는 ‘편안함’ 키워드를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공식 앱의 동영상 배너, 앱 푸시도 같은 메시지를 통해 홍보합니다. 유튜브에서 공개한 영상의 숏폼 버전을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하고, 판매 링크로 연결해 실제 판매를 극대화합니다.
![]()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앞광고제작소 유튜브 예능의 숏폼 버전(자료=앞광고제작소 인스타그램)
선우의성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