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기타
글쓰기가 구원이라고 말하는 정두현 스픽 브랜드 마케터

write이 만난 여섯 번째 writer는 스픽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며 스레드 10만 팔로워를 달성하신, 그리고 휴먼스 오브 서울이라는 단체에서 인터뷰어로 일하며 끊임없이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하고 계신 정두현 작가님입니다. 두현님이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스픽에서 일하며 글쓰기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픽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정두현이라고합니다. 휴먼스 오브 서울(Human of Seoul 이하 HOS)이라는 길거리 인터뷰 팀에서 인터뷰어도 맡고 있어요.

정두현 작가님

 

첫 직무를 에디터로 시작하셨어요.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HOS가 시작점이에요.

대학 졸업반 때 동기들과 비슷하게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당시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할 때였는데 팔로우하고 있던 HOS 페이지에 인터뷰어를 뽑는다는 공고가 올라온 거죠.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해서 합류하게 되었고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이런류의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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