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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봉, 오래 버텨야 오를까? 이직해야 오를까?
세계 최대 증권사 출신의 '이직'에 대한 생각
험프리 양(Humphrey Yang)은 전직 금융 컨설턴트이자 16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재테크 유튜버입니다. 그는 세계 최대 증권사 메릴린치에서 자문역을 할 정도로 금융에 정통한 전문가인데요. 이직과 연봉상승에 대해 다룬 영상이 있어 그 영상을 Q&A 인터뷰 형식으로 재구성해봤습니다.
'한 회사를 오래 다니는 것'과 '빠르게 이직하는 방법' 중 연봉 상승에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지 아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본 아티클은 ‘스터딘 자기계발 레터’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Q1. 어떤 방법이 더 연봉을 쉽게 올릴 수 있을까요?
A. 이직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미국 금융사 LendingTree의 연구에 따르면, 직장을 옮긴 근로자는 평균 11% 이상의 급여 인상을 경험했으며 일부는 최대 38%까지 상승했습니다. 반면, 같은 직장에 머무를 경우, 평균 연봉 인상률은 3%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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