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마인드셋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없다(부제 :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전문 모임꾼 or 네트워킹계의 마이너스의 손

 

내가 생각하는 최근 나의 별명들이다. 회사 내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던 동아리만 3개나 된다. 광고공모전 모임 / 운동 모임 / 코스프레(웽?) 모임 등 사내에서도 이런 모임을 만드는데 과연 외부 모임은 몇 개나 될까? 지금까지 만들고 사라지진 모임은 어림잡아 10개 내외, 생존율은 20%도 안되며 참석한 모임들까지 합하면 30개는 족히 넘는 것 같다. 그나마 최근까지 살아남은 그로스해킹 모임과 함께 글쓰기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모임을 운영 중에 있다.

 

 

"이제 그만 일 좀 벌리지 그래?"

와이프가 나에게 자주 하는 말 중 하나이다. 주변에서 보기에는 충분히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공감한다. 과연 '나'라는 녀석은 왜 이런 모임을 계속하여 만드는 것일까? 목적은 오로지 하나.

 

 

바로 '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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