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랜딩페이지 첫 문장은 이렇게 씁니다

랜딩페이지의 효율은 첫 번째 섹션에서 결정됩니다. 여기서 충분한 기대감을 심어주지 못하면 고객은 스크롤을 끝까지 내리지 않고 떠나가죠. 영상도, 글도 빠르게 넘기며 소비하는 사람들은 시작이 어설픈 랜딩페이지를 참고 볼만큼 인내심이 많지 않습니다. 

 

랜딩페이지의 첫 섹션은 보통 아래의 4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메인카피 
▫서브카피 
▫CTA 버튼 
▫이미지 혹은 영상

 

이중에서도 메인카피와 서브카피가 고객의 감정을 움직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랜딩페이지들을 살펴보면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브런치 글 이미지 1

 

랜딩페이지의 첫 카피에는 '고객이 우리 제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담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 가치를 표현하는 방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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