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비타민을 진통제로 바꾸는 방법
사람들은 당장의 고통을 해결해 주는 제품에 먼저 돈을 씁니다. 있으면 좋은 제품(=비타민)보다는 '지금 바로 필요한 제품(=진통제)'에 더 쉽게 지갑을 열죠.
일반적으로 고객을 설득하는데 드는 비용 역시 비타민 유형의 제품보다는 진통제 유형의 제품이 더 적게 듭니다. 즉, 우리 고객이 비타민인 우리 제품을 진통제라고 느끼게 할 수 있다면 설득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타민을 진통제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몇 가지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비타민 유형의 제품은 감성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고상한 이론보다 훨씬 더 빠르고 실용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바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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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례 두 가지를 먼저 소개합니다. 명상 앱 Calm과 개인정보 보호 앱 Cloaked는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자각하게 만드는 시퀀스로 자신들의 제품을 '있으면 좋은' 비타민에서 '꼭 필요한' 진통제로 바꿨습니다.
1. Calm의 온보딩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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