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마인드셋
🧑🏻‍💻 온라인 결제 시스템의 역사를 바꾼 7줄의 코드. 스트라이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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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창업가들은 어떻게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했을까요? 창업가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Day 0로 돌아가, “처음”에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를 배웁니다.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Stripe)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 이름이 생소하더라도, 아마존이나 에어비앤비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며 결제를 진행한 적이 있다면, 여러분도 이미 스트라이프의 결제 시스템을 경험해본 셈입니다.

스트라이프는 아일랜드 출신의 형제 패트릭 콜리슨(Patrick Collison)과 존 콜리슨(John Collison)이 개발한 비즈니스 및 개발자 친화적인 온라인 결제 솔루션입니다. 스트라이프의 결제 솔루션은 단 7줄의 코드를 복사해 웹사이트나 앱에 삽입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고, 복잡한 결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 은행 승인 및 결제 요청까지 빠르고 매끄럽게 진행되는데요. 이러한 혁신적인 솔루션 덕분에 비즈니스는 번거로운 승인 절차 없이 단 하루 만에 온라인 거래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죠.

스트라이프를 창업했을 당시, 패트릭과 존은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였습니다. 2011년, 그들은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과 일론 머스크 등으로부터 2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후 꾸준히 성장한 스트라이프의 2021년 기업 가치는 950억 달러(한화 약 108조 원)의 가치에 달했는데요.

프로그래밍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위한 도구’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던 형제가, 20대의 나이에 자수성가한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오늘은 스트라이프의 공동 창업자 패트릭과 존의 Day 0, 20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요약
1. ‘다른 사람들을 위한 도구’를 만드는 코딩: 세상의 비효율적인 문제를 풀다
2. ‘역발상’과 ‘집요함’으로 온라인 결제 솔루션의 한계를 넘다
3. 함께 성장하는 결제 솔루션, 스트라이프의 협력 전략

 

 

1. ‘다른 사람들을 위한 도구’를 만드는 코딩: 세상의 비효율적인 문제를 풀다

콜리슨 형제는 아일랜드의 작은 시골 마을 드로미니어에서 작은 호텔을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농장으로 둘러싸인 환경 속에서 그들은 정원에서 뛰놀거나 책을 읽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죠.

첫째인 패트릭은 13살이 되던 해 프로그래밍 관련 책 한권을 사서 읽게 되는데요. 패트릭은 그날 바로 웹 페이지를 만들어보기 시작하며 코딩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패트릭의 영향을 받아 동생인 존도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죠. 그들은 웹 사이트를 만들기도 하고, 보안과 해킹에 대해서도 공부했습니다. 비록 모든 것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책이나 온라인에서 찾은 코드를 입력하여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경험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합니다.

 

특히 코딩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패트릭은 2005년, 16세의 나이에 프로그래밍 언어 Lisp의 새로운 버전인 ‘Croma’를 개발하여 아일랜드에서 ‘젊은 과학자(Young Scientist of the Year)’ 상을 수상했습니다. 패트릭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하죠.

“이 프로그래밍 언어(Croma) 작업의 주요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을 제공하는 것이었어요. 돌이켜보면, 저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한 도구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스트라이프를 시작할 때조차 이러한 관점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했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몰두했던 모든 것은 창작을 위한 도구였던 것 같습니다.”

 

존(왼쪽)과 패트릭(오른쪽)의 어린 시절 모습
(출처: https://x.com/tommycollison/status/762432582973726720/photo/1)

 

그렇게 유년 시절을 코딩에 빠져 보냈던 패트릭은 젊은 과학자 상을 수상하고 고등학교를 1년 일찍 졸업한 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입학했습니다. 이후 동생 존 또한 아일랜드 중등학교 졸업시험(Leaving Certificate)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했죠.

 

학창 시절에도 두 형제는 인터넷 세상에서 발견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패트릭과 존은 이베이(eBay)의 중고 물품 거래 시스템이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 문제를 고민하던 그들은 어느 날 오후 동네 펍에서 재고를 관리할 수 있는 백엔드 플랫폼을 개발하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 ‘옥토매틱(Automatic)’을 설립합니다. 패트릭은 대학교 1학년, 그리고 존은 고등학생일 때였죠.

 

옥토매틱은 이베이와 같은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자들의 재고 관리 및 제품 등록 과정을 훨씬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었고, 재고 추적, 제품 사진 관리 등 판매와 관련된 복잡한 작업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었죠.

설립된 지 단 10개월 만에 옥토매틱은 500만 달러에 매각되었고, 놀랍게도 이 모든 일들은 두 형제 모두 20살이 채 되기도 전에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패트릭과 존은 어린 나이에 엄청난 부와 경제적 자유를 얻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됩니다.

 

📒 Editor’s Note: 옥토매틱을 매각하며 어린 나이에 큰 돈을 손에 쥐게 된 경험이 어땠냐고 묻자, 존은 그 돈이 “우리에게 일종의 자유를 줬다”고 답한다. 그러한 경제적 자유가 자신을 돌아보고, 정해진 길이 아닌 또 다른 삶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냥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얻고, 계속 그러한 길을 걸으며 사업가로서의 삶에 대한 생각은 훨씬 나중에 했을 것 같다고.


 

2. ‘역발상’과 ‘집요함’으로 온라인 결제 솔루션의 한계를 넘다

패트릭과 존은 옥토매틱을 운영하면서 인터넷 비즈니스 개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 결제 시스템, 즉 돈을 받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2008년 옥토매틱을 매각한 후 2009년 학교로 돌아갔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IT와 하버드 대학을 중퇴하기로 결정합니다.

 

당시 페이팔(PayPal)과 같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이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었고, 고객 입장에서는 단순히 클릭 한 번으로 구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를 위한 결제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2009년에 집에서 만든 땅콩버터를 판매한다고 가정해보면, 판매자는 은행을 통해 금융 거래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이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시작 여부가 은행의 승인을 받아야만 가능함을 의미했죠. 특히 판매자가 사이트를 통해 직접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를 위한 결제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 규제 및 리스크 관리 등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이런 복잡성 때문에 누구도 이 문제에 도전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은 페이팔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패트릭과 존은 기존 소비자 중심의 페이팔 시스템이 오히려 온라인 결제 산업의 주요 문제라고 보았습니다.

페이팔의 가장 큰 한계는 소비자용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송금할 때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새로운 앱이나 웹사이트,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또는 자동화 방식의 결제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았죠. 페이팔은 원래 이베이(eBay)를 위한 시스템으로, 개인 간 소규모 거래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패트릭과 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비즈니스 중심의 결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2009년 10월, 그들은 스트라이프(Stripe)의 첫 프로토타입을 개발했습니다. 이후 몇 달에 걸쳐 솔루션 구현에 필요한 요소들을 구체화해나갔죠. 이 과정에서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대기업들도 다루기 어려워하는 금융 규제나 은행, 카드사와의 파트너십 등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금융권 전문가들이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2000년대 이베이 맞춤형으로 활용된 페이팔의 결제 페이지 모습. 해당 비즈니스 모델은 자동화 또는 대규모 온라인 결제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출처: https://www.news.aakashg.com/p/paypal-the-original-product-growth)

 

한편 아일랜드 출신인 두 형제가 미국에서 금융사들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 초기에는 많은 벤처 캐피탈과 투자자들이 스트라이프의 비즈니스 모델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죠. 결제 산업에는 이미 유사한 수천 개의 회사들이 있었고,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직후였던 당시 미국 투자자들은 기술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환점은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과의 만남에서 찾아왔습니다. 형제는 그에게 페이팔의 주요 문제점을 장황하면서도 상세히 설명했죠. 자칫 무례하게 비칠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역발상가였던 피터는 그들의 생각과 스트라이프 솔루션에 공감하여 그 자리에서 2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피터 틸의 투자 이후, 그들은 일론 머스크와 세쿼이아 캐피탈로부터 추가로 2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2011년 스트라이프를 공식적으로 론칭합니다. 2009년 프로토타입 개발 후 약 2년이 걸린 셈이었죠. 자신들이 시도하려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결국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집요하게 노력한 결과였습니다.

 

📒 Editor’s Note: 두 형제에게 어린 나이에 대해 걱정하는 투자자들이 있었는지 묻자, 그런 반응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어린 나이에 도전하는 일이 흔하고, 오히려 중요한 일들은 20대에만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점이 실리콘밸리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자신들도 그로 인해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3. 함께 성장하는 결제 솔루션, 스트라이프의 협력 전략

 

스트라이프의 결제 솔루션은 기존 은행 승인을 거치는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우버(Uber)와 같은 서비스를 예로 들면, 프로필에 저장된 사용자의 신용카드 정보를 기반으로 손쉽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이 정보는 스트라이프 서버로 안전하게 전송되며, 카드사와 은행을 통해 거래 금액이 승인되는 모든 과정은 스트라이프를 통해 처리됩니다.

이 모든 결제 과정은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스트라이프에서는 이를 단 7줄의 코드로 간소화했습니다. 스트라이프에서 제공하는 7줄의 코드를 복사해 앱이나 웹사이트에 추가하기만 하면, API 연동을 통해 바로 다음 날부터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었죠.

 

이러한 결제 과정의 간편함은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했고, 이는 곧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졌습니다. 과거에는 결제가 단순히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공급업체 선택의 문제였지만, 이제는 아마존, 리프트(우버와 같은 미국의 승차 공유 서비스), 인스타카트(음식 배달 및 식료품 주문 서비스)와 같은 성공 사례가 증명하듯, 긍정적인 결제 경험이 산업 내 경쟁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된 것이죠.

 

소비자들이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를 저장하여 결제를 자동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 간편하게 결제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솔루션
(출처: https://stripe.com/customers)

 

패트릭과 존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것’을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스트라이프는 리프트, 쇼피파이 등 잠재력이 큰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고, 거래당 수수료는 약 2.9%로 평균 4~5% 정도였던 기존 카드사 수수료에 비해 낮은 비용이었죠. 초기 고객들은 대부분 작은 회사였지만, 몇몇은 큰 성장을 이루어내면서 스트라이프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스트라이프가 상용화되기 위해 금융 산업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사업 초기부터 이 문제 해결에 집중했습니다. 기술 회사들은 종종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태도를 취하곤 하지만, 패트릭과 존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외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려 했던 것이죠.

“우리는 스트라이프가 가능해지려면,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하려면,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산업에서 깊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심지어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부터, 은행들과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우리는 스트라이프을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것으로 만들고 싶었거든요.”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형제로 포브스에 소개된 존(왼쪽)과 패트릭(오른쪽)
(출처: https://www.forbes.com/sites/alexkonrad/2022/05/26/stripe-exclusive-interview-collison-brothers-95-billion-plan-to-stay-on-top/)

 

📒 Editor’s Note: 스트라이프 출시 후 그들을 위협할 만한 경쟁사가 등장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패트릭은 “많은 돈을 투입한다고 해서 훌륭한 제품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만약 그게 가능했다면, 페이스북은 진작에 야후나 구글에 의해 대체되었을 것이라고. 그는 훌륭한 제품은 기업의 문화, 사람들, 작업 방식 등에서 나오며, 이런 세세한 부분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협력과 혁신을 통해 스트라이프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2014년에는 기업 가치가 몇 달 만에 17억 달러에서 34억 달러로 급등했으며, 2019년에는 2억 6천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으며 기업 가치는 350억 달러가 되었죠. 또한 단순히 결제 솔루션에 그치지 않고, AI 기반 사기 감지 시스템 레이더(Radar), 글로벌 비즈니스 시작을 지원하는 아틀라스(Atlas), 신용카드 발급 및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슈잉(Issuing)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성장을 가속화했습니다.

패트릭과 존은 스트라이프의 성공 요인을 지금까지 함께해온 직원들의 재능, 그리고 강력한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에서 찾습니다. 특히 젊은 스타트업에겐 매일 매일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잘못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는 나날의 연속이라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그들은 그저 꾸준히, 처음 시작했을 때 만들고자 했던 것을 향해, 지금까지 만들어낸 것들을 계속해서 변화시키며 매일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자주 떠올리는 인용구가 하나 있는데, 사이클리스트 그렉 르몽드(Greg Lemond)가 한 말입니다: ‘결코 쉬워지지 않는다, 단지 더 빨라질 뿐이다(It never gets easier, you just get faster).’
저도 한때 자전거를 꽤 많이 탔는데, 이 말에는 많은 고통스러운 진실이 담겨 있더라고요. 자전거를 많이 타고, 훈련을 늘리고, 체력이 좋아지면 확실히 더 빠르게 달리게 되죠. 하지만 자전거를 타는 경험 그 자체는 결코 쉬워지지 않습니다. 처음 라이딩에서 느끼는 고통은 500번째 라이딩에서도 여전히 느껴질 것입니다. 다만 500번째 라이딩에서는 훨씬 더 빠르게 달리고 있을 뿐이죠.
스타트업도 이와 같습니다. 오늘도 매일 문제와 도전, 그리고 그로 인한 고통은 시작할 때와 같은 형태로 다가옵니다. 문제의 형태가 달라졌을 뿐이죠. 아직 갈 길이 꽤 멉니다.”
- 패트릭 콜리슨

 

 


💬 ”그래서 초기에 제품을 개발할 때, 우리가 틀린 건지 아니면 세상이 틀린 건지 알아내려고 했어요.” - 패트릭 콜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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