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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론칭 4일만에 매출 1.6억 원 달성한 AI솔로프리너
글쓰기가 곧 비즈니스입니다.
Ycombinator의 창립자인 폴그레이엄은 AI시대의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글쓰기”를 꼽았습니다. “글을 쓰면 사고력이 높아집니다” 정도의 그저그런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콘텐츠가 왕”이라는 빌게이츠의 말도 잠깐 빌려와서 논지를 펴자면, 텍스트는 비즈니스입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비즈니스가 되는 글의 요건을 설명하고 텍스트만으로 1.6억원의 매출을 일으킨 1인 창업가의 사례와 이를 분석한 플레이북을 공유합니다.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글의 자수는 10~10,000자 입니다. 외마디 감탄을 부르는 아포리즘부터 소논문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아티클입니다. 사람들은 제게 종종 몇 글자가 적당한지 묻습니다. “세 가지 변수에 영향을 받아요. 플랫폼, 목적,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라고 답하고 싶지만 그 대답을 들으려고 질문한 게 아니겠죠.
약 10여 곳의 플랫폼에 번갈아, 매주 1만 자의 글을 발행합니다. 잘된 콘텐츠 분석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쌓이다보니 범주화가 되어 이제는 가려운 곳을 긁어 드릴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얻고 싶다면 당신은 세 가지 글을 쓸줄 알아야 합니다. 미드폼-숏폼-롱폼입니다. 핵심만 정리해 볼게요.
월간 르코렉스 모집중입니다. https://lcreator.beehiiv.com/p/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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