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프로덕트
페이스북은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할까?

페이스북의 목표관리 프레임워크 : 목표지도(Goal Map)

 

오늘 콘텐츠는 미디엄의 Analytics at Meta에서 지난 11월 포스팅한 How Facebook Sets Goals. (Author: Morgan Henry)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사실 재무성과에 대한 분석이나 사업내용 같은 것들은 공시를 통해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데, 실제로 내부의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알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들이 궁금한데 말이에요. (물론 개인 블로그나 팟캐스트, 인터뷰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만약 저와 비슷한 마음이라면 그런 의미에서 이번 콘텐츠는 이번 콘텐츠를 읽으시는 분들도 흥미롭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 콘텐츠에서는 페이스북이 목표설정에 활용하고 있는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어떻게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의사결정하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콘텐츠는 원문을 번역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어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 페이스북의 목표설정 관련 용어 정의 : 목표(Goal), 목표지표(Goal Metrics), 목표치(Target)
  • 페이스북에서 목표설정에 활용하는 프레임워크 : 목표지도(Goal Map)
  • 페이스북에서 목표지도를 사용하는 방법 : 조직의 정렬, 업무의 가시성, 우선순위 설정 
  • 페이스북이 목표 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 기준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 
  • 페이스북이 목표치를 설정하는 방법 : Top-down과 Bottom-up의 하이브리드
  • 페이스북이 목표달성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 : 관찰과 실험 

 

 

이 콘텐츠는 모든 역할의 전략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어요. 

전략적 사고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실행을 돕는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어요! 


 

메타는 사람들에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세상을 모두와 더 가깝게 만드는 힘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각 조직과 함께 전략과 정렬되고 미션을 향한 진전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목표(goals)를 설정합니다. 

  • 일반적으로 이러한 목표는 연간 혹은 반기 단위로 설정됩니다. 
  • 페이스북 팀만 보더라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수개월의 노력을 들이는 일이므로, 모든 구성원이 목표에 맞춰 정렬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process)와 도구(tools)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페이스북의 “목표지도(Goal Map)"와 목표지도가 어떻게 모두가 효과적으로 우리의 미션 달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 이 글에서는 페이스북의 접근방식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메타의 다른 조직에서도 유사한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기본 용어 몇 가지

  • 목표(Goals)는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진술(statement)입니다. 
  • 목표지표(Goal Metrics)는 목표에 대한 진행 상황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대리 변수입니다.  
  • 목표지표의 목표치(Target)은 특정 기간(일반적으로 반기 내)에 팀이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지표의 구체적인 수치(number)나 기준점(threshold, 문턱)입니다.

 

목표지도(Goal Map)란

목표지도는 조직의 비전,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이 달성해야 하는 목표, 그리고 이러한 목표에 대한 진행 상황을 측정하는 지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 목표지도는 조직도(org chart)는 아닙니다. (특히 여러 팀이 같은 목표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 하지만 각 사업단위(business unit)의 목표와 그것이 어떻게 상위 조직에 기여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반영해야 합니다. 

 

페이스북의 목표지도(Goal Map) 예시

 

이러한 개념을 위 예시와 연결해 보면, MyChefApp의 비전은 요리를 통해 세상을 더 가까이 연결하는 것입니다. MyChefApp의 리더십은 앱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고, 그 전략은 4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모두가 요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함
  • 모두가 새로운 레시피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함
  • 모두가 다른 음식 애호가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함
  • 모두가 우리 제품에서 고품질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함

 

전략의 4가지 기둥은 앱 수준의 목표로도 활용됩니다. (목표는 문장(단어들, in words)으로 표현되어야 함을 명심하세요!) 

  • 팀은 요리된 레시피 수와 포스팅 당 댓글 수를 포함한 일련의 앱 지표를 통해 이러한 목표달성 현황을 측정합니다. 
  • 종합적으로, 이 지표들의 성장은 앱이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반영합니다. 

 

최종적으로 MyChefApp 내의 팀에는 앱 수준의 목표지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팀 수준의 목표지표가 있습니다. 이러한 직접적인 연결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 섹션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우리가 목표지도를 사용하는 방법

페이스북이 목표지도를 사용하는 3가지 주요 사례 : 

 

1. 팀 목표, 조직 수준의 목표, 미션 간의 관계를 설명(illustrate)합니다. 

페이스북처럼 규모가 크고 복잡한 조직에서 목표지도의 가장 중요한 사용 사례는 제품팀의 목표와 조직의 전략 및 우선순위 간의 정렬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 팀 수준의 목표(목표의 달성상황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를 포함해서)는 조직 수준의 목표와 지표로, 궁극적으로 페이스북 수준의 목표까지 연결됩니다. 

 

전체 조직이 책임지는 것과 동일한 지표를 팀도 그냥 맡아버리면 되지 않느냐고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신경 쓰고 있는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 실제로 이 지표는 단일 실험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가지고 움직이기가 매우 어렵고, 10-20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 단위에서도 6개월의 측정기간 동안 이 지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팀 단위에서 개별적인 실험과 업무에 대한 운영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팀은 장기적으로 앱 수준의 목표지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가설 혹은 증명된 목표지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페이스북팀에 속한 마켓플레이스팀은 전체 페이스북 DAU 대신에 마켓플레이스 DAU를 목표지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조직 전체에서 진행되는 업무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목표지도는 같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팀 간의 잠재적인 협업과 중복(overlap) 영역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위의 예시에서 마켓플레이스팀은 마켓플레이스 DAU에 대한 작업을 통해 페이스북의 DAU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목표지도를 통해 마켓플레이스팀이 알림(Notification)팀도 페이스북 DAU를 높이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이제 두 팀은 마켓플레이스에서 내 주변의 새로운 목록(new listing near me)를 위한 맞춤형(personalized) 알림과 같은 공동의 목표지표를 달성할 수 있는 협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팀이 프로젝트, 요청, 자원배분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의 역할을 합니다. 

목표지도는 의도적인 대화를 장려해, 특정 업무가 실제로 우리가 신경 쓰고 있는 앱 결과(outcomes)로 이어지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위의 예시를 확장해 보면, 마켓플레이스 조직 내의 한 팀이 마켓플레이스 메시지를 목표지표로 사용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마켓플레이스 메시지는 마켓플레이스 DAU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팀은 마켓플레이스 메시지의 증가가 페이스북 DAU의 증가를 잘 예측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더 깊게 들어가 보면, 그들은 실제로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없는 사람(scammers)이 메시지를 보내기 때문에, 메시지의 증가가 실제 판매로도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판매자는 물론 실제 구매자에게도 안 좋은 경험이며, 이는 향후 리텐션의 악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 이와 관련하여, 혹시나 마켓플레이스 메시지는 감소시키지만 페이스북 DAU를 증가시키는 다른 팀(a partner team)이 있다면, 그들이 런칭하는 이러한 경험(기능)은 허용되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실제로 관심을 갖는 앱 수준의 결과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목표 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메타에서는 목표등급화(goal tiering)이라는 시스템을 활용해 전체 목표지표에 대한 지표의 상대적 우선순위를 설정해 팀 간의 정렬을 강화합니다. 이 시스템은 회사 전체에 걸쳐 트레이드오프(tradeoffs, 이해 상충되는 부분)를 판단하는 데에도 활용됩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간의 우선순위 조정)

페이스북의 목표등급화(Goal Tiering) 시스템 정의

 

목표등급화(Goal Tiering) 시스템 정의

지표등급(Metric Tiers)

  • Tier 1 : 최우선 지표 - 자원은 이 결과(outcomes)를 위해 자원배분이 최적화됩니다. Tier 1 지표는 회사나 앱 전반에 걸쳐 트레이드오프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 Tier 2 : 차선 목표 - 자원배분은 이를 위해서도 최적화되지만, Tier 1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다른 조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보완지표(Counter-Metric) : 목표지표와 짝을 이뤄 의도하지 않은 결과(부작용)를 예방합니다. 보완지표는 목표지표와의 트레이드오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르게 진행하는 두 가지 방법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실행 가능)

A. 의사결정/트레이드오프 단순화 : 만약 한 지표를 Tier 1에서 Tier 2로 이동시킨다면,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 지표는 Tier 1의 우선순위에서 더 이상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B. 우선순위의 수 줄이기 : 지표를 Tier 1과 Tier 2 모두에서 제거한다면, 자원배분의 우선순위 설정이 필요한 목표의 개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대부분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최적화하는 목표지표(목표등급화 시스템에서 Tier 1과 Tier 2)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목표지도에는 건강지표 혹은 보완지표(Counter-Metric)이라고 불리는 지표도 다수 포함됩니다. 

  • 보완지표는 목표지표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우리의 미션 달성에 핵심적이지는 않은 요소를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 이러한 지표들은 팀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품질, 무결성(integrity)의 타협, 혹은 앱의 다른 부분에 대한 카니발라이제이션을 방지합니다. 
  • 경우에 따라 우리는 보완지표가 악화되는 것을 허용할 수도 있지만, 그 한계(혹은 허용범위, guardrails)를 설정해 관리합니다. 
  • 페이스북에서는 성능 및 안정성(예: 앱 시작시간, 앱 충돌의 수)와 같은 카테고리의 보완지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목표지표의 목표치를 설정하는 방법

우리는 필요(needs)와 자원(resources)의 조합을 통해 목표치를 측정하고 설정합니다. 

  • 필요는 ‘전략과 미션을 위해 이번 하반기에 얼마큼의 목표 진척이 필요한가’에 대한 부분이고, 
  • 자원은 ‘현재의 우선순위와 자원배분 상황에서, 이번 반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는 목표의 진척도는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 이는 각각 top-down, bottom-up 입력값(input)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에서는 50/50 목표(50/50 goals)를 설정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 이는 달성 확률이 50%라는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 회사와 조직 수준에서는 설정한 목표치의 절반만큼을 달성하는 것을 적정 수준으로 간주합니다. 
  • 이는 실패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적인 시도(big bets)를 장려함과 동시에 현실에 근거한 기대치를 설정해 적절한 수준의 야망(포부)를 설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목표치 설정(target-setting)에는 두 개의 입력값이 필요합니다. : 

  • (1) 모든 엔지니어가 아무 일도 하지 않을 경우 지표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아이디어, 
  • (2) 제품 로드맵에 따라 엔지니어들이 업무를 수행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성과에 대한 가정. 

 

이때 예측(forecasting)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보통 우리는 먼저 주어진 지표의 자연적(organic) 추세를 예측합니다. 자연적 추세란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우리가 제품 개선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주어진 기간 동안 우리가 얼마나 큰 영향(impact)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정(보통 이를 product impact라고 부릅니다.)을 추가로 고려합니다. 

 

예측과 관련해 더 구체적인 내용은 Forecasting@Meta: Balancing Art and Science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목표달성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 

페이스북에서는 주로 3가지 방법을 활용해 목표치에 대해 측정합니다. 

 

종단적 추적 (Longitudinal tracking)

전체 지표값(metric value)을 시간에 걸쳐 관찰하는 방법으로, 주로 반기 혹은 1년 단위로 진행됩니다. 

 

장기 혹은 단기 홀드아웃(holdouts)

홀드아웃(holdout)은 팀 또는 제품의 임팩트를 측정하기 위해 설계된 실험으로, 홀드아웃 그룹(대조군)과 프로덕션 그룹(실험군)으로 구성됩니다. 

  • 홀드아웃 그룹은 보통 작은 규모의 유저 그룹(대상 모집단의 10% 미만)으로, 이들은 제품, 기능, 그리고 개선된 버전(iterations)이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배포된 이후에도 이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 실험군 그룹은 여러 기능이나 실험 요소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실험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실험 요소가 추가되면서 사용자 경험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1) (흔히 사용되지는 않음) 장기 홀드아웃은 수년간 제품이나 기능의 누적된 임팩트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 이 실험방식은 사용자 경험을 해칠 수 있어 정당화되기 어렵고, 유지관리의 어려움으로 이해 목표설정에서 자주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2) (일반적으로 사용됨) 단기 홀드아웃은 반기 동안 진행됩니다. 

  • 이 실험방식은 반기 동안 팀의 목표지표에 대한 임팩트의 종합적인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표에 대한 성과(goal performance, 혹은 team impact)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또한, 팀의 개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바탕으로 최상위 목표의 종단적 추세(longitudinal tracking)가 발생한 원인을 분석(분해)할 수 있습니다. 

 

마일스톤/배포(Milestopne/Ship) 목표 

이 프레임워크 외에도 우리는 마일스톤/배포(milestone/ship) 목표도 존재합니다. 

  • 이는 단기적으로 앱 수준의 지표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수 있지만, 전략과 보다 강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는 것이나, 인프라 이전 작업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결론 

페이스북처럼 규모가 크고 복잡한 조직에서 목표지도(Goal Map)와 다양한 도구(tools)와 프로세스(Processes)를 활용해 미션과 비전을 향한 진척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팀 규모에 관계없이, 공동의 목표에 대한 팀 간 책임감(accountability)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회사 수준에서의 나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든 역할의 전략 멤버십 콘텐츠 소개 

The Personal MBA 콘텐츠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이해를 돕는 시리즈를 발행하고 있어요. 

 

시리즈에서는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인 가치창출, 마케팅, 판매, 가치전달, 재무, 그리고 사람과 일,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대해 다뤄요. 

 

창업/사업가, 혹은 조직에서 특정 역할을 수행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작성해 나가고 있어요. 매주 2~3회 발행되는 The Personal MBA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비즈니스의 기초적인 지식을 학습하고, 더 나아가 나의 역할과 일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초 체력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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