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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00% 성장한 AI 스타트업 대표가 말하는 '틈새시장 전략'
이번 아티클에서는 ‘엔트로피(Ntropy)’ 공동창업자 나레 바르다니안(Naré Vardanyan) 대표의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
Ntropy는 대규모 금융 데이터를 이해하는 데 사용되는 AI 언어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수백 명의 고객을 보유한 플래이드(Plaid), 야필리(Yapily) 등 금융 데이터 관련 대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초기 2만 건의 거래에서 지금은 월 수억 건의 거래를 다루는 금융 인텔리전스 회사가 됐습니다. 그 결과 설립 후 1년 뒤 Ntropy는 400% 급성장했습니다.
나레 바르다니안 Ntropy 대표는 아르메니아에서 전쟁을 경험했고 영국으로 와서 스타트업을 설립한 불굴의 창업자이자 대표입니다. 나레 대표가 첫 번째 데이터세트를 어떻게 구축했으며 이 서비스를 어떻게 성장시켰는지, 그 가운데 대표의 낙관적인 태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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