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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잡아내는 ‘따끈’의 성장스토리
좋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음식, 다과, 디저트 등을 주문 예약하다가 속이 답답해진 경험, 다들 한번쯤 있을 것입니다.
예정된 날짜를 맞출 수 있는지, 요구한 조건을 다 충족하는지 등등 준비하는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축하하기보다는 예민하게 신경쓰며 부담을 느끼는 마음으로 음식 주문 예약을 하게 됩니다. 공급업체 역시 준비에 온 힘을 쏟고도 늘 막판 취소와 재고를 걱정합니다.
기업에서 행사를 열며 케이터링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 실무자는 (자신의 본업이 아니지만) 조건에 맞는 케이터링 공급업체를 일일이 검색하고 전화해서 찾아야 합니다. 막상 케이터링 공급업체는 서비스를 제공할만한 기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그로우밋의 ‘따끈’은, 이렇게 음식 예약 주문을 할 때 모두가 느끼는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푸드테크 플랫폼입니다. 언더독스는 따끈을 만든 우수진 그로우밋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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