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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기업도 '상장'할 수 있을까? 한국 사회적기업의 최초 IPO 도전

 

창업 생태계에서 임팩트를 말하는 기업은 많다. 하지만 그중 몇이나 ‘상장’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UD IMPACT는 한국 사회적기업 최초로 IPO에 도전하며,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고 있다.

 

📌목차

  1. 임팩트 기업, 상장이 가능해?
  2. 로컬에서 시작된 가능성 : ‘로컬라이즈 군산’
  3. 글로벌도 가능한가요? : 일본의 ‘보더리스 재팬’ 이야기
  4. AI는 임팩트도 바꿀 수 있을까? : 기술과 임팩트의 만남
  5. 함께 만드는 미래: 다음 임팩트, 함께 만들 사람을 찾습니다.

 

1. 임팩트 기업, 상장이 가능해?

"사회적 기업이 상장한다고요?"

사회적기업이란 이름은 때때로 편견을 동반합니다. ‘착하지만 작고, 수익성은 부족한 기업’으로 인식되곤 하죠. 하지만 이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뒤집고 있는 조직이 있습니다.

언더독스, 이제는 UD IMPACT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조직은 지역과 사람, 그리고 기술을 연결하며, ‘임팩트도 성장할 수 있다’는 증거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회적 기업 최초의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상장을 하겠다”는 선언이 아닌, “임팩트도 구조화되고, 수익화되며, 확장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려는 중입니다.

 

 

2. 로컬에서 시작된 가능성: ‘로컬라이즈 군산’

UD IMPACT의 가장 인상적인 프로젝트는 단연 ‘로컬라이즈 군산’입니다. 군산은 대기업 철수 이후 고용과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 위기를 겪고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된 것은 바로 ‘정착형 창업 생태계’였습니다.

2019년부터 3년간 SK E&S와 함께 시작된 이 실험은 군산에 실제 거주하며 지역과 연결된 창업 아이템을 만드는 창업팀을 선발하고, 교육부터 공간(‘로컬라이즈 타운’), 콘텐츠까지 전방위로 지원하며 단순한 창업이 아닌, 도시와 삶이 연결된 창업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로컬라이즈 군산 - 출처 : 이로운넷

 

그 결과 누적 60여 개 팀이 군산에서 창업했고, 군산시와 군산대가 이 모델을 이어받아 자체 생태계를 운영 중이며, 대표 창업팀인 ‘꽃일다 청년공예협동조합’, ‘군산섬김’ 등은 지역 기반 정착 → 사업화 → 타 지역 확장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군산 지역의 창업팀 누적 매출은 1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창업팀 간 협업 프로젝트, 정기 페스티벌, 지역 네트워크가 연결되며 UD IMPACT는 이제 로컬 창업가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임팩트를 디자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3. 글로벌도 가능한가요? : 일본의 ‘보더리스 재팬’ 이야기

이러한 로컬 기반 임팩트 모델이 글로벌에서도 작동할 수 있을까요? 답은 일본의 소셜벤처 그룹, 보더리스 재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07년 설립된 보더리스 재팬은 현재 연매출 400억 원, 14개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직원이 창업자가 되어 자회사를 설립하는 구조를 갖춘 독특한 기업입니다.

이들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직원의 제안서를 받고, 전략·마케팅·법무 등을 지원하는 백오피스를 통해 회사를 함께 설계합니다. 이후 100% 자회사 형태로 창업이 이뤄지고, 수익은 다시 그룹에 재투자되어 또 다른 임팩트 창업으로 이어집니다.

보더리스 홈페이지 - 출처 : 보더리스코리아

 

대표 사례로는 외국인 주거 차별을 해결한 보더리스 하우스, 방글라데시 빈곤 노동자를 고용한 레더팩토리, 공정무역 허브 제품 브랜드 AMOMA 등이 있으며, 레더팩토리는 현재 700명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20% 이상이 문맹이거나 초등학교 미졸업자임에도 일본 수출을 기반으로 최저임금 대비 1.5배 수준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보더리스는 “비즈니스로 사회를 바꾼다”는 미션을 실행 가능한 구조로 만들고, 반복 가능한 시스템으로 확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4. AI는 임팩트도 바꿀 수 있을까? : 기술과 임팩트의 만남

UD IMPACT는 국내 창업 생태계 구축과 2만 명 이상의 교육생 배출, 로컬라이즈 군산 등 지역 혁신을 통해 창업 교육 시스템을 고도화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실무형 개발자 교육 플랫폼 ‘에프랩’을 인수하며 기존 창업 교육 경험을 AI와 결합, 기술 기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에프랩(F-Lab)은 상위 1% 현업 개발자들이 직접 설계한 1:1 멘토링 기반의 실무형 개발자 양성 플랫폼입니다. 국내 대표 테크기업 출신 상위 1% 개발자들이 직접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1:1 밀착 멘토링을 제공해 수료생 다수가 IT 대기업과 유니콘 스타트업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UD IMPACT는 이 인수를 통해 비전공자·청년 대상의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추고, AI 기반 학습 시스템으로 창업 교육의 효율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데 집중합니다.

이는 ‘가치를 실행하는 사람’을 기술로 지원하는 혁신적 모델이며, 장기적으로 아시아 전역의 임팩트 인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과 인도에 지사를 설립하며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5. 다음 임팩트 : 함께 만들 사람을 찾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UD IMPACT가 군산이라는 한 도시에서 시작해 아시아로 확장해온 로컬 임팩트 모델, 일본 보더리스 재팬이 증명한 임팩트의 글로벌 확장성과 수익 가능성, 그리고 이 모든 실행력을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며 AI와 함께 교육 혁신을 이뤄가는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이 사례들이 보여주는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임팩트는 더 이상 작고 느린 선택지가 아니라, 구조화되고 성장 가능한 전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전략들은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지금 실행자들에 의해 매출과 고용, 지역 사회 변화라는 결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다시 IMPACT 컨퍼런스 - 출처 : UD IMPACT

 

이러한 실행의 흐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사회적 가치 확장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법무법인 더함에서 이번 행사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다시, IMPACT 2025> 컨퍼런스에서는 지역(Local), 기술(AI), 글로벌 진출, 성장(IPOs) 등 지금 임팩트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행 중인 조직들의 구체적인 사례와 전략을 나눌 예정입니다. UD IMPACT의 IPO 준비 여정, 보더리스 재팬 CEO 타구치 카즈나리의 글로벌 성장 경험, 그리고 각 분야 실행자들이 전하는 리얼한 인사이트까지. 실행의 시대, 전략이 필요한 당신에게 이 자리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행의 시대, 함께 만들 사람을 찾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로컬에서 창업을 시작했거나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있거나
✔또는 다음 스텝이 필요한 임팩트 조직에 있다면,

지금이 바로 연결될 타이밍입니다.

✔ 가치를 실행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면 
✔ 임팩트 기업의 글로벌·기술·자본 전략을 듣고 싶다면 
✔ '나도 가능할까?'가 아닌 '어떻게 시작하지?'를 묻고 있다면

👉 <다시, IMPACT 2025> 컨퍼런스 신청하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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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 언더독스 · 콘텐츠 크리에이터

창업 생태계 플레이어들의 경험과 지식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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