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아이템 선정
#프로덕트
B2B 거래는 생각보다 위험했다.
올해 초 지방에서 개최된?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외주 개발을 주기로 했었다.
첫 거래는 생각보다 매우 깔끔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외주 계약에서 발생했다. 외주게약을 체결한 후 선금을 납부했다.
일이 진행되는 와중 어느날 부터 외주사와 연락이 되지 않았고 7일동안 통보도 없이
업무 제출 기한을 어기고 무단으로 업무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파국으로...
그 결과 계약을 준 글쓴이는 계약서의 조항에 따라서 계약 해제를 주장하며, 선금의 환급을 요구했고
당연하게도 그 외주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길고 긴 소송전이 시작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 나만 있는건 아닐꺼야!
이러한 대금결제 문제는 나의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는 새로운
서브 프로젝트를 개인적으로 개설하기 전 해당 서비스의 수요가 진짜로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시켓이라는 서비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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