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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 basily 출시

나이스데이에서 basily를 준비한 지 어느 덧 1년이 흘러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 basily가 마침내 오픈했습니다.

이 특별한 날, 나이스데이 구성원들의 감회는 남다를 수 밖에 없겠죠!!!

이번 글에서는 basily 오픈에 대한 저희 구성원들의 소감과 함께,

그동안 개발 과정에서 느꼈던 경험과 후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 https://basily.space ]

 

[ 나이스데인분들의 basily 출시 인터뷰 ]

  • Back-End Leader, 🥩Tony님

⇒ 처음으로 백엔드 리더를 맡으면서 팀원들의 업무 분배부터 시작해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정된 개발 기간 안에 에러 없이 작업을 완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변동 가능한 기획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설득의 과정이었습니다. 기획의 의도와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 때, 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설득하는 과정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번 basily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아쉬움을 느꼈고, 스스로 더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그들의 노력 덕분에 리더로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Back-End, 🏔️Martin님

⇒ basily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조직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조직문화를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와 복지를 위한 문화로 나누어 생각했지만, 이제는 조직의 가치와 신념에 기반한 독특한 문화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회사의 컨벤션으로는 도메인이 복잡해질수록 러닝커브가 올라가는 구조라는 것을 깨달았고, 불필요한 컨벤션을 제거가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언어로 소통하지만 코드 표현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도 깨달았으며, 점진적으로 DDD를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Back-End & QA Leader, 🚖Sony님

⇒ basily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개발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개발에만 집중해온 저에게 프로젝트 준비 단계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팀원들의 열정정인 참여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사소통이나 업무 프로세스가 완벽하지 않아 혼란스러운 순간도 있었지만, 이 또한 소중한 경험이었고. 이번 경험에서 배운 점들을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Back-End, 🤑Seunglo님

⇒ basily 프로젝트는 제 입사 후 첫 경험으로, 개인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던 계기였습니다. 팀원들과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었고, 특히 포인트와 휴가 관련 개발을 맡으면서 팀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백엔드 팀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더 나은 코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의 핵심은 커뮤니케이션이었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basily 오픈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Front-End Leader, 🍶Van님

⇒ 리더로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나 혼자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리더를 맡은 후, 구성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통해 팀이 더욱 단합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팀원들 서로의 강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과정이 얼마나 값진지를 실감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리더십의 본질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잘하면 돼'라는 생각을 덜어내고, 팀원들과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팀원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 Front-End , 🎾Henry님

⇒ 이번 basily프로젝트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만드는 첫 도전이였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해보고 싶었던 일에 대한 열정이 더 컸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지만,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방향성과 가치, 사용자 입장을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대화와 설득, 수정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서비스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정하고 이를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으며, 사용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경험을 깊이 고민하고 이를 서비스에 녹여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Front-End & Operation Manager, 🦁Ryan님

⇒ 나이스데이의 목표는 '우리만의 서비스를 만들자'입니다.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서비스 아이템 선정부터 현재 출시를 앞두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basily 참여 구성원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200%, 300%로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한 결과, 현재의 바질리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조직문화 활성화 서비스를 바질리에 많이 포함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basily를 사용함으로써 즐거운 공간과 조직 문화가 스며드는 회사로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비전을 함께 나누고, 더욱 발전하는 basily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나이스데이!

 

  • Publisher, 🐥Sally님

⇒ 입사 후, 대부분의 구성원들과 함께 Basily 플랫폼을 위해 힘을 모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구성원들이 각자의 영역을 넘어서 basily를 위해 협력하고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basily에 더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참여하지 않는 기간에도, Branding T/F 활동을 통해 콘텐츠 작성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콘텐츠 작성은 쉽지 않았지만, 구성원들의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반영하여 점점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이를 커뮤니티에 공유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드디어 basily가 탄생한 날이 찾아왔습니다. 1년간의 노력을 통해 탄생한 Basily가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Basily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Product Manager, 🥕Carrot님

⇒ 개발자에서 PM으로 직무전환을 하면서 많은 부족함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구현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역할이 아닌, 이해 관계자들이 기획의 취지와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업 분야의 비즈니스 및 도메인에 대한 지식부터 개발 프로세스,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역량 등 PM이 요구받는 직무 역량 수준이 매우 높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basily프로젝트를 하면서 스스로 직무 외적으로 무엇을 더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한정된 자원으로 많은 것을 해내야 하는 상황에서 PM으로서의 역할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서비스의 성공을 위해 직무 외적으로 더 많은 시도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 Product Designer, 🍊Geumgyul님

⇒ 꿈꾸고 그려온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해 각자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년간의 노력 끝에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조직문화'라는 용어가 다소 어렵게 느껴져 '팀 문화'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자의 협업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도구로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서비스를 통해 누군가가 잠시나마 행복을 느낀다면 정말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완성도를 계속 높여, "이 서비스는 내가 참여한 서비스다"라고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을 때까지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Architect, 🌟Lucas님

⇒ 나는 항상 내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임했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basily 프로젝트에서도 그렇게 임했지만, 많은 미숙함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내 경험으로 보았을 때, 언제나 첫 도전은 더 힘들고 부족하기 마련이다. 또, 좋은 결과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좋은 과정에 더 큰 목표를 두는 것이 더 많은 경험을 얻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피하지 않고 부딪히며 변화와 도전을 온몸으로 온전히 맞이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결국 산 꼭대기에 올라가 걸어 온 길을 바라볼거야. 그리곤 내가 경험한 길에 대해서 이야기 할거야.”라는 나의 소개글처럼 이룰 것이다.

 

구성원들이 맡은 역할은 달랐지만, basily를 향한 나이스데이 구성원들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탄생한 나이스데이의 첫 번째 프로젝트,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 basily는, 조직문화에 고민이 있는 모든 기업에게 확실히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나이스데이만의 조직문화와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듯이, 모든 기업이 basily를 통해 각자의 고유한 문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basily는 기업이 좋은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 나이스데이는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basily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basily가 기업들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https://basily.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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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asily 관리보다 관심으로 다가가는 HR 서비스라니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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