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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에서 배운 프롬프팅
명절 연휴를 해리포터 시리즈 정주행으로 보냈습니다. 마법사의 돌부터 죽음의 성물까지 8편의 영화를 마무리하고, 스핀오프 작품인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3편까지 완주했습니다. 모두 11편의 영화와 함께 저의 명절 연휴는 마법처럼 사라졌죠. 아차차, 그리고 한 편 더!
아내의 최애 작품 중 하나인 '탑건: 매버릭'을 연휴의 마지막 영화로 선택했습니다. 탑건은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비행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조종사가 중요한 것'이라는 명대사는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알려주고 있죠.
중요한 건 AI가 아니라 프롬프터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에 입력하는 지시행위를 'Prompting'이라고 부릅니다. 프롬프팅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엔진처럼 사용하면 절대로 좋은 결과 값을 만들 수 없습니다. 잠깐 AI를 검색(?)해보고 그 수준을 평가하는 건 정말 바보스러운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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