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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클럽이란?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을 통찰력이라고 합니다. 인사이트 클럽은 생각식당에서 운영하는 통찰의 기술을 배우고, 예술의 영감을 나누는 커넥트 살롱입니다. 인사이트 클럽은 좋은 공동체를 통해 좋은 영향력을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그 첫 실험으로 <인사이트 금요클럽>과 <살롱 드 서울>을 시작합니다. 인사이트 금요클럽은 9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대학로 혜화동에서 진행되며, 살롱 드 서울은 10월 30일부터 매월 마지막 월요일 저녁에 진행합니다.
김우정은 글로벌 PR Firm 벡터그룹(Vector Group) 한국지사의 수석 컨설턴트이자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본업인 기획 및 마케팅을 하고 있고,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한국영화감독협회 <춘사국제영화제> 총감독으로 일했다. 또한 웹툰 <샤먼> 등을 제작했고 영화와 시리즈 등의 스토리를 만드는 기획자이자, OTT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 GS칼텍스, 경기도청, 오리온, 필립모리스 등 다수의 캠페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임상병리학/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Lovola Marvmount) 대학에서 콘텐츠마케팅•프로듀서 과정을 수료한 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수료했다. 저서로는 '기획자의 생각식당' '돈과 예술의 경제학' 등이 있다.
생각식당은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 및 P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휴리스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소스를 추출하고, 마케팅 리소스를 만듭니다. 본 컨설팅 서비스는 문제 해결의 과정을 다음과 같이 가정합니다. 문제는 주관의 영역에서 출발해서, 휴리스틱을 통해 직관의 순간을 거쳐 알고리즘이라는 객관화의 시간을 지나 자동화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즉,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시작은 직관의 영역이고 이 지점에서 빠른 컨설팅을 필요로 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상담을 통해 제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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