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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移職)의 재발견: 헤드헌터가 말하는 진짜 이직의 의미
‘내 자리’를 찾아 성장하는 ‘Career Repotting Project’
이 글은 커리어 성장 Repotting 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저는 헤드헌터입니다.
아울러 <이직의 정석> 작가이자, 다수의 컨설팅,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직에 있어서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나름 전문가입니다.
이직의 특성을 바탕으로, 필요충분조건을 분석하고, 명분과 논리를 고민합니다.
대기업에서 프리랜서로
저는 34살에 회사를 나와 헤드헌터가 되었습니다.
회사생활이 고됐던 것도, 인정을 받지 못했던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제 DNA는 철저히 대기업, 원컴퍼니맨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직업을 바꿨습니다.
부품의 수명이나 토사구팽의 논리로 회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염세주의적인 관점으로 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일 한만큼 월급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장수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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