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커리어 #트렌드
AI 기업들의 브랜딩 방법, Amazon의 #BeforeAlexa


‘What If’ 만큼 좋은 기획 방법도 없다?

안녕하세요. 콘텐츠로 브랜딩/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전 세계 AI 기업들은 자신들의 AI 서비스를 어떻게 브랜딩하고 있을까요?

특히나 AI 스피커 시장의 경우,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제품 자체에서 특별한 차이점을 찾기 어려운 것도 현실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브랜딩 방향성에 따라서, 기능적 특징들을 경쟁사보다 더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AI 어시스턴트 알렉사는 ‘우리 곁의 필수품,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를 브랜딩 방향성으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브랜딩은 좀 더 섹시하고 재밌어야 합니다. ‘우리 곁의 필수품’이라는 평범한 표현만으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그래서 아마존이 선택한 방법이 바로 ‘What If’입니다. 

저는 브랜딩과 연계된 광고 등 영상 콘텐츠를 기획할 때, ‘What If’ 기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우리의 제품은 특별해요.’라고 단순히 주장하는 기업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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