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커리어 #기타
데이터로 승부하는 블럭스 ML 엔지니어, 이호준님의 이야기

블럭스에서 ML 엔지니어로 활동 중인 ‘이호준(Mathew, 매튜)’님은 입사 초기부터 팀의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 그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최적의 상품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협업을 소중히 여기며,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팀 내에서 더 나은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호준님이 블럭스에 합류하게 된 계기부터, 그가 일하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들,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와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고신용(이하 피터): 제가 입사했을 때 온보딩 과정에서 사수로 대화를 나눈 이후로, 이렇게 둘이 이야기하는 건 오랜만이네요. 여러 가지로 바쁘신데도 인터뷰를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호준(이하 매튜): 안녕하세요, 저는 블럭스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Machine Learning Engineer, 이하 ML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이호준’입니다. 영어 이름은 ‘매튜(Mathew)’를 쓰고 있어요. 원래는 ‘제프’라는 이름을 쓰고 싶었는데, 입사해 보니 이미 그 이름을 쓰는 팀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영어 이름을 검색해 보다가 ‘매튜’를 발견해서 그냥 사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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