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마케터의 시선] 우티에서 우버로 바꾸면 싸울만해진걸까?

택시, 타다, 우버의 경험  

 

2018년 10월에 ‘타다’라는 서비스가 나왔을 때 꽤 자주 즐겁게 이용했습니다.  

 

저는 이동을 할 때 보통 대중교통(지하철, 버스)를 많이 활용하지만 새벽에 업무차 나갈 때 혹은 야간에 피로도가 넘칠 때 택시를 타곤 합니다. 

 

택시만 있던 한국에서 2013년 즈음부터 모빌리티 분야의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택시 서비스 시장에 택시만이 있다가 우버가 등장했고, 타다가 등장했습니다. 물론 우버는 2013년에 등장했다가 2015년에 사라졌고, 타다도 2018년에 등장했다가, 얼마 못가 잠시 서비스를 접었죠. 이러한 서비스들이 나왔을 때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출처: 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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