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사업전략
매출 10억원이 목표였던 회사가 1조원을 꿈꾸게 된 계기

[블루포인트 10주년 기획 인터뷰]


EP.2 Second Team, 스타트업의 두 번째 팀

 

스타트업은 연속된 선택과 결정의 산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결정과 행동의 주체는 창업가들이지만 블루포인트는 스타트업의 '두 번째 팀'이 되어 그 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선택지를 같이 찾아가며 불확실성을 줄여갑니다. 블루포인트는 혁신가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는 파트너를 만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내가 연구한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해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경쟁할 만한 스위스 연구진들이 창업을 했고, 이 기술에 마켓 타이밍이 왔다는 걸 알았죠.




Investee. 토모큐브 박용근 대표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 블루포인트로부터 2015년에 투자받아 현재 3D 홀로그래피 현미경 스타트업 토모큐브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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