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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처럼 직장도 구독한다고?
이제 고용에서 구독으로
직장과 직원의 관계가
‘고용’에서 ‘구독’으로 바뀌고 있어요.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를 쓰신
임홍택 작가님과 함께한 커뮤니티 모임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과거에 회사가 직원을 고용해서
많은 것을 함께하는 관계였다면
이제는 특정 기간 동안 구독해서
필요한 것을 함께하는 관계가 되어가고 있어요.
누가 누구를 구독할까요?
직원은 회사를 구독합니다.
원하지 않으면 해지합니다.
회사가 직원을 구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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