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있지 않으세요?

업무 지시를 하거나 받을 때
소통이 안됐던 경험, 한 번 쯤은 있으실 거예요.

“체크하라는게 채워두라는 소리였거든요.“ 
- SNL, “MZ 오피스” 中

이런 상황은 드라마나 예능 뿐 아니라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죠.

ㅎㅎ 즐거우세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민희진 대표와 
방시혁 의장의 카톡을 아마 보셨을 거예요.

카톡 한 줄, 툭 던진 말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능률을 저하시키는 일은, 정말 자주 일어납니다.

이처럼 우리는 이미
소통으로 인한 문제를 많이 겪고 있어요.

이렇게 업무에 관한 사소한 소통 문제가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 싸움은 퇴사까지 이어지기도 해요.
실제로 잡코리아X알바몬의
 차마 밝힐 수 없었던 퇴사 사유 조사에서는

‘상사/동료와의 갈등 때문에',
‘조직문화가 나랑 맞지 않아서'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즉, 퇴사 사유 조사에서 밝혀진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까지 결심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해서
혼자 꾹꾹 누르게 되고, 결국
퇴사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폭발하는 것이죠.

이렇게 협력해야 할 팀원끼리
정보를 제대로 주고받지 못하는 상황,

이런 갈등이 결국 퇴사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과 만나야 한다! 

소통이 어려울수록, 더 많은 사람과 만나야 합니다.

사람과의 만남은 소통하는 힘을 길러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길러주기 때문이죠.

오은영 박사님은 사람의 소통 능력이
저절로 향상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생각과 마음이 다르더라도 소통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연습은 많은 사람들과 상호작용 해야만 가능해요.” 

이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소통하고, 

대화하는 법을 기르면
능률이 오르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며 일할 수 있죠.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사람들과 만나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을까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 메모어

메모어에서는 지금까지 약 5000명의 회원 분들이
회고를 통해 소통하고 공유하며 유대를 쌓아왔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스타트업 대표, 디자이너, 마케터, 개발자 뿐 아니라

평소 나의 삶 속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PD, 한의사, 펀드 매니저, 건축 컨설턴트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경험을 나누며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메모어 회원님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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