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마인드셋
스티브 잡스의 커넥팅 닷츠를 100% 달성하는 방법🎖️

지금의 나를 만드는,
삶의 점들

젊은 스티브 잡스는 방황했고, 불안했습니다.

인생에서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랐고,
대학교 또한 이걸 해결해주지는 못했어요.

그는 그렇게 자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선택은 그의 인생에서
최고의 결정 중 하나가 되었죠.

자퇴 후 듣고 싶었던 강의들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게 된 그는
켈리그라피 수업을 청강했습니다.

그는 바탕체와 고딕체, 다른 글자들을 조합하는 법,
그리고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잡스가 캘리그라피를 배울 당시엔,
이걸 삶에 응용해보자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고 해요.

하지만 10년 후, 매킨토시 컴퓨터를 처음 디자인하게 되었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됐죠.


역사상 최초로 아름다운 글씨체가 적용된
첫번째 컴퓨터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맥킨토시(1984) - 최초로 다양한 폰트가 탑재된 PC

스티브 잡스는 말했습니다.

만약 자퇴하지 않았더라면
캘리그라피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PC는 지금처럼 아름답지 않았을 것이었다고요.

“물론, 대학생 시절에는 앞을 내다보며 
삶의 지점들을 연결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10년 후에 과거를 돌아보니 
 모든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저의 호기심과 직관에 
 따라 우연히 했던 것들이 
값진 경험으로 돌아왔죠."

스티브 잡스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점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과거를 돌이켜 봄으로서 
점을 이을 수(Connecting the dots) 있죠.

하지만 이렇게 귀중한 인사이트도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방법으로 꾸준히 실천하지 않으면
우리는 금세 원동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바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아무리 좋은 말과 영감이라도 실천하기 참 어려워요.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처럼 과거를 연결하자는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점을 연결하는 법 1. - 회고

먼저, 과거를 잘 기록해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기록해야만 제대로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위 그래프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그래프는  망각곡선으로, 인간의 기억이
너무나도 빠르게 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처럼, 생각보다 빨리 잊어버려요.

그래서 스티브 잡스는, 아이디어들을
잊지 않기 위해반드시 기록해두었다고 해요.

UI 디자인, 터치스크린 반응성, 버튼의 위치, 
아이디어 및 수정사항을 철저하게 기록해두어서,
아이폰을 개발할 때 작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죠.

그렇게, 그가 남긴 기록들은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경매에서 27,500달러에 낙찰된 스티브 잡스의 노트

이렇게 과거를 돌아보고 기록하는 것을 회고라고 해요.
일기와는 다르게, 회고를 작성할 때에는
‘왜’와 ‘어떻게’에 집중해서 기록하게 되죠.

어떤 전략이 성공했고 어떤 것이 실패했는지,
혹은 기억해야할 중요한 기억들을
선별해서 집중적으로 돌이켜보는거예요.

그러면 언제든,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점을 연결하는 법 2.

 -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과거의 점들을
잘 연결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줍니다.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자 개발자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만나게 된 것도, 고등학교에서의 인연 덕이었어요.

잡스의 고등학교 친구가 
컴퓨터를 좋아하던 워즈니악을 소개시켜주면서, 
둘은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잡스와 만난 이후 전자회로와 계산기에 
더욱 관심이 깊어진 워즈니악은
수제 컴퓨터 제작 클럽(Homebrew Computer Club)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여기서 APPLE I 컴퓨터를 개발해냈어요.

Apple I 컴퓨터 - Apple 최초의 제품

이걸 본 잡스는 사업성을 느꼈고, 함께 
회사를 차리자고 워즈니악을 설득했죠.

하지만 워즈니악은 이미 HP라는 
대기업을 다니고 있었기에,
창업하는 것에 선뜻 동의하지 못했어요.

이에 잡스는 고등학교 친구, 컴퓨터 클럽 회원 등
자신이 알고있는 모든 인맥을 총동원해서
매일같이 워즈니악을 설득합니다.

끊이지 않는 주위의 설득에
결국 백기를 든 워즈니악은, HP를 그만두고
스티브 잡스와 Apple을 공동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잡스와 워즈니악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연 하나 하나는,
나 혼자서는 그려낼 수 없었을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내 세상을 확장시켜줍니다.

어쩌한 사소한 만남일 수 있었던
작은 인연으로부터, 애플의 신화가 시작된 것처럼요.

🍎

회고와 만남을 통해 
Connecting Dots를 

실현하는 커뮤니티, 메모어


그리고 메모어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커넥팅 닷츠를 
완벽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회고를 도와드려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메모어의 힘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메모어 회원님들의 후기

지금까지 메모어에서는 4000명 이상의 회원들이
함께 회고하며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삶의 점들을 이어나가왔어요.

과거의 점들을 연결하여 내 삶의 그림을 완성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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